(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국산 무기 체계 중 처음으로 미국에 자주포를 수출하게 됐습니다. 한화가 내놓은 무기 체계는 궤도형인 K9을 차륜형으로 바꾼 신형 자주포 K9MH입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K9 자주포 개발에 돌입한 지난 1989년 이후 37년 만에 세계 최대 방산 시장인 미국 진출에 성공하는 ‘쾌거’를 달성했는데요.
이번 계약으로 한화디펜스 USA는 약 4년에 걸쳐 최대 18대의 자주포 시스템을 공급합니다.
K9 차륜형 자주포는 최첨단 기능이 적용된 자주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도로에서 최대 시속 100㎞로 주행할 수 있으며 최대 700㎞의 작전 반경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또 승무원이 포탑에 직접 타지 않고도 원격으로 장전·사격할 수 있게 자동화 포탑을 적용했습니다.
미 육군은 앞으로 4년 동안 차륜형 K9 자주포 시제품을 시범 운영한 뒤 지휘관 평가를 거쳐 실전 배치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이 같은 맞춤 조정을 거친 후 결격사유가 없으면 기존 미 육군의 노후화된 M777 견인포를 대체하게 됩니다. 최종 양산 규모는 500문 수준으로 전해졌으며, 이는 약 10조 원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K9 자주포 개발에 돌입한 지난 1989년 이후 37년 만에 세계 최대 방산 시장인 미국 진출에 성공하는 ‘쾌거’를 달성했는데요.
이번 계약으로 한화디펜스 USA는 약 4년에 걸쳐 최대 18대의 자주포 시스템을 공급합니다.
K9 차륜형 자주포는 최첨단 기능이 적용된 자주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도로에서 최대 시속 100㎞로 주행할 수 있으며 최대 700㎞의 작전 반경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또 승무원이 포탑에 직접 타지 않고도 원격으로 장전·사격할 수 있게 자동화 포탑을 적용했습니다.
미 육군은 앞으로 4년 동안 차륜형 K9 자주포 시제품을 시범 운영한 뒤 지휘관 평가를 거쳐 실전 배치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이 같은 맞춤 조정을 거친 후 결격사유가 없으면 기존 미 육군의 노후화된 M777 견인포를 대체하게 됩니다. 최종 양산 규모는 500문 수준으로 전해졌으며, 이는 약 10조 원에 달하는 규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