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민서 기자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입'으로 불린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이달 말 자리에서 물러납니다.
지난 5월 둘째 아이를 출산한 뒤 최근 업무에 복귀한 레빗은 "두 자녀에게 필요한 최고의 엄마가 되는 것과 백악관 대변인이라는 업무를 병행할 수 없다고 느꼈다"고 사임 이유를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사임을 "씁쓸하면서도 달콤한 결정"이라고 표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에 "레빗이 어린 자녀와 가족에게 더 많은 시간을 쓰기 위해 대변인직에서 물러난다"며 "가족을 위한 결정을 전적으로 이해하고 존중한다"고 밝혔습니다.
레빗은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한 지난해 1월 당시 27살의 나이로 백악관 대변인에 임명됐습니다.
미국 역사상 최연소 백악관 대변인이자 재임 중 임신한 첫 여성 대변인으로 기록됐습니다.
#트럼프 #레빗 #백악관
지난 5월 둘째 아이를 출산한 뒤 최근 업무에 복귀한 레빗은 "두 자녀에게 필요한 최고의 엄마가 되는 것과 백악관 대변인이라는 업무를 병행할 수 없다고 느꼈다"고 사임 이유를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사임을 "씁쓸하면서도 달콤한 결정"이라고 표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에 "레빗이 어린 자녀와 가족에게 더 많은 시간을 쓰기 위해 대변인직에서 물러난다"며 "가족을 위한 결정을 전적으로 이해하고 존중한다"고 밝혔습니다.
레빗은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한 지난해 1월 당시 27살의 나이로 백악관 대변인에 임명됐습니다.
미국 역사상 최연소 백악관 대변인이자 재임 중 임신한 첫 여성 대변인으로 기록됐습니다.
#트럼프 #레빗 #백악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