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민서 기자 = 우크라이나가 러시아가 점령한 크림반도를 고립시키기 위해 해상 보급망을 집중 공격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무인체계군(USF)은 8일(현지시간) 지난 일주일 동안 장거리 드론을 동원해 흑해와 아조우해를 오가는 러시아 선박 12척을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공격 대상은 러시아가 국제사회의 제재를 피해 원유와 각종 물자를 운송하는 데 활용해온 '그림자 함대'입니다.
우크라이나는 지난달 6일부터 흑해와 아조우해에서 러시아 선박을 집중적으로 공격하는 '몰로치카 작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무인체계군은 작전 개시 이후 지금까지 러시아 선박 218척을 타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공격한 선박 12척은 로베르트 브로브디 우크라이나 무인체계군 사령관이 이끄는 '마자르의 새' 부대를 비롯해 K-2 여단과 레이드 연대가 타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몰로치카 작전'이 성과를 내는 데는 러시아 방공망의 요격을 피해 목표물까지 침투하는 우크라이나 장거리 드론의 성능도 한몫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러시아 #드론
우크라이나 무인체계군(USF)은 8일(현지시간) 지난 일주일 동안 장거리 드론을 동원해 흑해와 아조우해를 오가는 러시아 선박 12척을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공격 대상은 러시아가 국제사회의 제재를 피해 원유와 각종 물자를 운송하는 데 활용해온 '그림자 함대'입니다.
우크라이나는 지난달 6일부터 흑해와 아조우해에서 러시아 선박을 집중적으로 공격하는 '몰로치카 작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무인체계군은 작전 개시 이후 지금까지 러시아 선박 218척을 타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공격한 선박 12척은 로베르트 브로브디 우크라이나 무인체계군 사령관이 이끄는 '마자르의 새' 부대를 비롯해 K-2 여단과 레이드 연대가 타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몰로치카 작전'이 성과를 내는 데는 러시아 방공망의 요격을 피해 목표물까지 침투하는 우크라이나 장거리 드론의 성능도 한몫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러시아 #드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