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에 40시간 '물폭탄'…내륙 휩쓴 시속 151km 태풍 中 쑥대밭

(서울=뉴스1) 이민서 기자 = 제13호 태풍 ‘돌핀’이 중국을 강타하면서 저장성 일부 지역에 누적 970㎜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상하이에서는 40시간 동안 비가 이어졌고 강풍에 사람이 휘청이고 트럭이 뒤집히는 등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돌핀이 중국 내륙으로 이동하면서 허난성과 후베이 등에도 강한 비가 예보돼 추가 피해가 우려됩니다.

#중국 #폭우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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