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민서 기자 =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핵심 석유 저장시설을 열흘 만에 다시 공격하며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공세를 한층 강화했습니다.
우크라이나군은 25일(현지시간) 새벽 장거리 드론을 동원해 러시아 남부 크라스노다르주의 폴타프스카야 석유 저장소를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곳은 지난 16일에도 우크라이나군의 드론 공격을 받은 곳입니다.
같은 목표물이 열흘 만에 또다시 피격되면서 러시아 방공망의 허점이 다시 한번 드러났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SNS에 공개된 영상에는 거대한 화염과 검은 연기가 치솟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우크라이나 보안국(SBU)은 연료 저장 탱크 3곳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폴타프스카야 저장소는 디젤과 휘발유를 저장·출하하는 곳으로 크라스노다르주와 인근 지역 주유소는 물론 러시아군에도 연료를 공급하는 핵심 물류 거점입니다.
#우크라이나 #러시아 #드론
우크라이나군은 25일(현지시간) 새벽 장거리 드론을 동원해 러시아 남부 크라스노다르주의 폴타프스카야 석유 저장소를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곳은 지난 16일에도 우크라이나군의 드론 공격을 받은 곳입니다.
같은 목표물이 열흘 만에 또다시 피격되면서 러시아 방공망의 허점이 다시 한번 드러났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SNS에 공개된 영상에는 거대한 화염과 검은 연기가 치솟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우크라이나 보안국(SBU)은 연료 저장 탱크 3곳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폴타프스카야 저장소는 디젤과 휘발유를 저장·출하하는 곳으로 크라스노다르주와 인근 지역 주유소는 물론 러시아군에도 연료를 공급하는 핵심 물류 거점입니다.
#우크라이나 #러시아 #드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