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 이재(EJAE)가 세계적인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와 함께 12일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올랐다.
수억 명 이상의 축구팬이 지켜보는 가운데 이재는 자신의 첫 소절을 한국어로 열창하며 K팝과 한글의 위상을 널리 알렸다.
이재는 "월드컵 주제가를 부르게 돼 기쁘다. 특히 한국어 가사를 쓰고, 한국을 대표해 이 무대에 설 수 있다는 것은 큰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어린 시절 가장 소중한 추억 중 하나는 2002 한일 월드컵 당시 서울에서의 기억이다. 도시 전체가 하나로 뭉치는 모습이었다"고 말해 또 한 번 한국 그리고 서울을 언급하기도 했다.
별다른 수식어가 필요없는 최고의 K팝 그룹 방탄소년단(BTS) 역시 월드컵 무대를 밟는다.
BTS는 다음달 19일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의 경기 중간 공연인 ‘하프타임 쇼’ 무대에 오르게 된다.
하프타임 쇼의 대명사로는 단연 미국프로풋볼(NFL)의 슈퍼볼 무대가 꼽히는데, 수십 년 동안 전 세계 팝 음악사의 상징적인 장면들을 만들어냈다.
BTS는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도입한 하프타임 쇼에서 마돈나, 샤키리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과 함께 헤드라이너로 이름을 올리면서 월드컵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BTS와 함께 세계적인 K팝 그룹으로 자리매김한 블랙핑크의 리사 역시 월드컵 무대에 오른다.
리사는 오는 13일 미국과 파라과이의 경기에 앞서 열리는 미국 개막식에서 팝스타 케이티 페리, 미국 힙합 스타 퓨처 등과 함께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리사는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에 등장한 BTS 정국에 이어 두 번째로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서는 K팝 가수가 된다.
#월드컵 #BTS #리사
수억 명 이상의 축구팬이 지켜보는 가운데 이재는 자신의 첫 소절을 한국어로 열창하며 K팝과 한글의 위상을 널리 알렸다.
이재는 "월드컵 주제가를 부르게 돼 기쁘다. 특히 한국어 가사를 쓰고, 한국을 대표해 이 무대에 설 수 있다는 것은 큰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어린 시절 가장 소중한 추억 중 하나는 2002 한일 월드컵 당시 서울에서의 기억이다. 도시 전체가 하나로 뭉치는 모습이었다"고 말해 또 한 번 한국 그리고 서울을 언급하기도 했다.
별다른 수식어가 필요없는 최고의 K팝 그룹 방탄소년단(BTS) 역시 월드컵 무대를 밟는다.
BTS는 다음달 19일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의 경기 중간 공연인 ‘하프타임 쇼’ 무대에 오르게 된다.
하프타임 쇼의 대명사로는 단연 미국프로풋볼(NFL)의 슈퍼볼 무대가 꼽히는데, 수십 년 동안 전 세계 팝 음악사의 상징적인 장면들을 만들어냈다.
BTS는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도입한 하프타임 쇼에서 마돈나, 샤키리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과 함께 헤드라이너로 이름을 올리면서 월드컵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BTS와 함께 세계적인 K팝 그룹으로 자리매김한 블랙핑크의 리사 역시 월드컵 무대에 오른다.
리사는 오는 13일 미국과 파라과이의 경기에 앞서 열리는 미국 개막식에서 팝스타 케이티 페리, 미국 힙합 스타 퓨처 등과 함께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리사는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에 등장한 BTS 정국에 이어 두 번째로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서는 K팝 가수가 된다.
#월드컵 #BTS #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