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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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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미디어부
 "우린 안 주더니 중동엔 수출"…천궁-II 중동 진출 확대에 뿔난 우크라

"우린 안 주더니 중동엔 수출"…천궁-II 중동 진출 확대에 뿔난 우크라

한국이 중동 국가들과 중거리 지대공 유도 무기 체계인 ‘천궁-II’(KM-SAM II)의 공급 계약을 준비 중인 가운데 우크라이나 현지에서 이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왔다.우크라이나 군사매체 ‘디펜스 익스프레스’는 24일(현지시간) “한국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천궁-II 수출을 거부했으나 카타르와 쿠웨이트 등 중동 국가 두 곳과의 계약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매체는 “현재 천궁-II를 운용 중인 국가는 한국과 아랍에미리트(UAE)뿐
 "미국에 죽음을" 거수경례…이란 축구대표팀 섬뜩한 출정식

"미국에 죽음을" 거수경례…이란 축구대표팀 섬뜩한 출정식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쟁으로 참가가 불투명했던 이란 축구 국가대표팀이 성대한 출정식을 열고 필승을 다짐했다.알자지라 등 외신에 따르면 이란 축구대표팀은 13일(현지시간) 밤 테헤란 도심에 위치한 엥겔랍 광장에서 출정식을 가졌다. 이날 현장에는 수만 명의 환영 인파가 모여들어 대표팀을 향해 환호했다.특이한 점은 참가자 대부분이 이슬람 전통 복장을 한 채 이란 국기를 흔들었는데, 미국
 공항서부터 시작된 기싸움…측근 앞세운 트럼프와 거리 둔 시진핑

공항서부터 시작된 기싸움…측근 앞세운 트럼프와 거리 둔 시진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에 도착하며 미·중 정상회담 일정에 돌입한 가운데, 수행단에 최측근 실세들을 대거 동행시켜 위세를 과시했으나 중국은 정책 결정권이 없는 한정 부주석을 공항에 내보내며 거리감을 드러냈다.13일 오후 8시쯤 베이징에 도착한 트럼프 대통령이 에어포스원 계단을 내려올 때 바로 뒤에는 차남 에릭 트럼프와 그의 부인 라라 트럼프가 모습을 보였다. 행정부 고위 관료보다 가족 구성원이 앞장선 모양새였다.에릭
 러 해상에도 '철망' 등장…흑해함대 핵잠수함·경비정에 '안티 드론망'

러 해상에도 '철망' 등장…흑해함대 핵잠수함·경비정에 '안티 드론망'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드론 전쟁이 계속된 진화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최근 흑해를 항해 중인 러시아 해군의 함정에서까지 '안티 드론망'이 확인됐다.미 군사 전문 매체 더 워존(TWZ)은 11일 러시아 해군 소속 '그라초노크급'(Grachonok) 경비정이 상부 구조물 전체를 철망으로 덮은 모습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TWZ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철망은 함교 상단을 포함해 크게 세 구역으로 나뉘어 설치됐다. 날아오는 자폭 드론이 함정의 본체나 조타실
美, '극비' 핵잠수함 위치 이례적 공개…트럼프, 이란 공격 재개 시사

美, '극비' 핵잠수함 위치 이례적 공개…트럼프, 이란 공격 재개 시사

미군이 영국령 지브롤터에 자국 핵추진 잠수함이 도착했다고 밝혔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내놓은 수정 종전안에 대해 '쓰레기'라고 비난한 직후 나온 조치여서 이목을 끈다.유럽과 아프리카를 담당하는 미 해군 제6함대는 11일 성명을 내고 오하이오급 탄도미사일 잠수함이 전날 스페인 남부 해안의 영국령 지브롤터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기항은 미국의 역량과 유연성 그리고 나토 동맹국에 대한 공약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잠수함
 "중국인 비하" 분노…'악마는 프라다2' 보이콧 움직임

"중국인 비하" 분노…'악마는 프라다2' 보이콧 움직임

20년 만에 속편으로 돌아오는 할리우드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개봉을 앞두고 인종차별 논란에 휘말렸다. 중국 내에서는 상영을 반대하는 보이콧 운동으로까지 번지는 모습이다.이번 논란은 지난 17일 '20세기 스튜디오'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클립 영상에서 시작됐다. 중화망 등 중국 현지 매체들은 주인공 앤디의 보조로 등장하는 중국계 캐릭터 '친저우'를 문제 삼고 나섰다.이 이름의 발음이 19세기 서구 사회에서 중국인 노동자들을
"하메네이 죽음에 오열? 정권이 고용한 배우"…이란인이 전하는 진실

"하메네이 죽음에 오열? 정권이 고용한 배우"…이란인이 전하는 진실

"학교에선 매일 아침 '미국 죽어라' 구호를 가르치지만, 학생들은 바닥에 깔린 미국 국기를 밟지 않으려고 일부러 피해 다닙니다. 이란 정부와 국민은 완전히 별개입니다."지난 2018년 유학을 위해 한국 땅을 밟은 이란인 마사 씨(27)가 학교 현장에서부터 시작되는 이란 이슬람 정권의 체계적인 세뇌 교육과 인권 탄압의 실상을 가감 없이 폭로했다.마사씨는 지난달 31일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매일 학교에 가면 다 같이 '미국 죽어라, 이스라엘 죽어
"지금 끝내면 우린 다 죽어"…이란인이 전쟁 중단을 두려워하는 이유

"지금 끝내면 우린 다 죽어"…이란인이 전쟁 중단을 두려워하는 이유

"가족이 안전할까 걱정도 됐지만, 한편으로는 드디어 이란 사람들에게 도움이 들어왔고 이번에는 이슬람 정부가 무너질 수도 있다는 기대감이 더 컸다."한국에서 8년째 거주하며 이란 신정체제의 폭정을 알리고 있는 마사 씨(27)는 테헤란에 거주하는 가족으로부터 전쟁 소식을 전해 들었을 당시의 복잡한 심경을 이렇게 전했다.마사 씨는 지난달 31일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이슬람 정부가 남아 있으면 사람들을 더 죽일 것이 뻔하다"라며 "이 전쟁으로 인해
 美 '하늘의 눈' 두 동강…사상 첫 E-3 조기경보기 파괴가 치명적인 이유

美 '하늘의 눈' 두 동강…사상 첫 E-3 조기경보기 파괴가 치명적인 이유

미 공군의 핵심 전략 자산이자 '하늘의 눈'으로 불리는 'E-3 센트리' 조기경보통제기(AWACS)가 이란의 공격에 완파됐다.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지난 27일 미군이 주둔하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 프린스술탄 공군기지에 대한 이란의 공격으로 미군 10여 명이 다치고 E-3 항공기가 파괴됐다.미군 관련 소식을 전하는 페이스북 페이지(Air Force amn/nco/snco)가 최초로 공개한 사진을 보면 E-3 한 대가 두 동강이 난 채로 완파된 모습
[인터뷰] "출퇴근길 인사 후 등교, 잠은 하루 2시간"…'시의원 출마' 18세 고교생

[인터뷰] "출퇴근길 인사 후 등교, 잠은 하루 2시간"…'시의원 출마' 18세 고교생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김해시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한 고등학교 3학년생 김태훈 군(18)은 "'아동친화도시' 김해에서 어린 세대를 대변하는 정치인이 한명은 있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출마했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김군은 26일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너 진짜 정치할 거냐’라는 소리를 들었을 때 솔직히 겁났다"라면서도 "18살이면 충분히 자격이 있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국회의원들이 투표권도, 피선거권도 하향을 했던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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