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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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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미디어부
한동훈 "靑과 얘기 안 했다고 대법원장 탄핵? 그럼 왕정을 하시라"

한동훈 "靑과 얘기 안 했다고 대법원장 탄핵? 그럼 왕정을 하시라"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25일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후보자 서면제청 논란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은 자기가 왕이라고 착각하는 것 같다. 대통령은 왕이 아니다"라고 말했다.한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미래혁신포럼 세미나에 참석한 뒤 "대통령의 입맛에 맞는 사람으로만 사법부가 구성되는 것을 막기 위한 헌법적 장치"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왜 (대법관 후보로) 손봉기 판사는 안 되고 김민기 판사여야만 하는지 (이 대통령이) 그 점을 답
이진숙 "내가 왜 중대범죄자?"…고성·반말·삿대질로 얼룩진 과방위

이진숙 "내가 왜 중대범죄자?"…고성·반말·삿대질로 얼룩진 과방위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13일 국회에서 주최한 '5·18 민주화운동 재조명' 토론회 후폭풍이 상임위로 번졌다.19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여당 의원들은 지난주 토론회에서 나온 5·18 관련 발언을 문제 삼으며 이 의원의 사과와 퇴장을 요구했다. 무소속 최혁진 의원은 의사진행발언에서 이 의원을 "중대범죄자"라고 표현했다.이 의원은 "내가 왜 중대범죄인가, 사과하라"며 맞섰고 여야 의원 간 고성이 30여분간 이어졌다.고성
 "대통령 얘기도 못 하나" VS "왜 끌어들이나"…여야, 축구협 청문회 시작부터 충돌

"대통령 얘기도 못 하나" VS "왜 끌어들이나"…여야, 축구협 청문회 시작부터 충돌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대한축구협회 청문회가 시작부터 여야 의원들의 고성 섞인 공방으로 얼룩졌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이날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과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등을 증인으로 출석시켜 대한축구협회 운영 전반에 대한 청문회를 개최했다.이번 청문회는 대표팀의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과 감독 선임 과정, 축구협회 운영 전반의 문제점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질의에 나선 김석기 국민의힘 의원
與황명선 "주진우, 사이버 레커 전향하라"…주진우 "입틀막법 대응할 것"

與황명선 "주진우, 사이버 레커 전향하라"…주진우 "입틀막법 대응할 것"

더불어민주당은 15일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김혜경 여사에 대해 악의적인 가짜뉴스를 유포하고 있다며 사과를 촉구하는 동시에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황명선 민주당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주진우 의원은 국회의원인가, 사이버 레커인가"라며 "주 의원이 이틀 전 자신의 유튜브 계정에 허위·조작 가짜 뉴스 영상을 제작해 유포했다"고 말했다.황 최고위원은 "영상의 내용은 김혜경 여사가 몽골 대통령과 악수한 직후 손을 털었다고 외교적 결
"유승준 국방장관 시키면 군가라도 가르쳐"…국힘, 안규백 '탈영' 맹폭

"유승준 국방장관 시키면 군가라도 가르쳐"…국힘, 안규백 '탈영' 맹폭

국민의힘은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과거 방위병 복무 시절 군무이탈을 했다는 의혹에 대해 집중 비난하며 장관직 사퇴를 촉구했다.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김재원 최고위원은 "60만 국군을 지휘하는 국방부 장관이 '탈영병 출신' 아니냐는 의혹에 휩싸였다"며 "이보다 더 엄중한 안보 문제가 어디 있겠나"라고 꼬집었다.김 최고위원은 "세계 어느 문명국가에서 탈영병 출신이 국방장관을 맡을 수가 있겠나"라며 "나라를 지키다 목
국회 문체위, 박지성·손흥민·이영표·황희찬 참고인 채택

국회 문체위, 박지성·손흥민·이영표·황희찬 참고인 채택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대한축구협회 청문회를 22일에 개최하기로 의결했다. 참고인으로는 박지성, 이영표, 손흥민 등 전현직 축구인들이 다수 포함됐다.문체위는 9일 국민의힘 소속 위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전체회의를 열고 '대한축구협회 현안 관련 청문회 실시계획서 채택의 건' 등을 의결했다.이재정 문체위 위원장은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절차와 대한축구협회의 운영 실태 전반에서 나타난 여러 문제점에 대해 국회 차원에서 현안을 점검하고 축구협회의
박문성 "내가 정몽규였으면 '쇼'라도 했다"…국회 토론회서 극대노

박문성 "내가 정몽규였으면 '쇼'라도 했다"…국회 토론회서 극대노

박문성 축구해설위원이 8일 국회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에 대해 "왜 눈치를 보지 않으며 왜 책임을 지지 않는가"라고 강하게 비판했다.박 해설위원은 이날 김재원 조국혁신당 의원 주최로 열린 '위기의 한국축구 진단과 대안' 토론회에서 "국회가 나서도, 법원이 나서도 눈치를 보지 않는다"라며 축구계 현장과 팬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지 않는 독재적 구조를 바꿔야 한국 축구가 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그는 정 전 회장이 4선에 당선됐
선관위 "올공 투표지 재검표"…'247만표' 봉인 풀린다

선관위 "올공 투표지 재검표"…'247만표' 봉인 풀린다

7일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서울시 선관위에서 현장 조사에 나섰다.국조특위 위원들은 이날 오전 중앙선관위, 오후 서울선관위를 방문해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과 관련한 각 기관의 대응을 점검하고 현장 질의를 진행했다.특히 중앙선관위가 핸드볼경기장에 남아있는 투표용지에 대한 재검표를 추진하겠다고 국회에 보고한 가운데 국조특위 위원들은 재검표 범위와 목적 등에 대해 집중
한병도 "인간이라면 폄훼 안 돼"…배재고 5·18 비하 언급하며 울먹

한병도 "인간이라면 폄훼 안 돼"…배재고 5·18 비하 언급하며 울먹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의 5·18 광주 민주화 운동 비하발언에 관해 언급하며 울먹이는 모습을 보였다.한 직무대행은 3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가 끝날 무렵 다시 마이크를 잡고 "아직도 5·18을 폄훼하고, 5·18 관련한 이야기를 이 자리에서 하고 있으니 마음이 아리다"라고 말문을 열었다.그러면서 "5·18은 군사 독재정권이 정권을 탈환하기 위해서 우리 국민들에게 총을 쏘고 칼로 찔렀다.
 우크라, 성층권에서 미사일·드론 투하…러, 풍선 잡으려 S-400 낭비

우크라, 성층권에서 미사일·드론 투하…러, 풍선 잡으려 S-400 낭비

우크라이나가 성층권 높이로 띄운 풍선에서 미사일과 드론을 투하하는 신형 무기를 전장에 투입하며 장거리 공습 전략에 큰 변화를 주고 있다.미 군사 전문 매체 디펜스뉴스는 25일 "우크라이나군은 전선 일대의 주된 풍향이 서쪽에서 동쪽으로 향한다는 지리적 이점을 십분 활용해 편서풍을 타고 러시아 본토 깊숙한 곳까지 무기를 은밀하게 실어 나르고 있다"고 전했다.우크라이나 '혁신기술 프로그램센터'에서 개발한 이 풍선 탑재 미사일의 명칭은 '다트'(D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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