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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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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미디어부
주진우 "김현지 얘기만 나오면 왜 난리? 충성맹세?"…법사위 아수라장

주진우 "김현지 얘기만 나오면 왜 난리? 충성맹세?"…법사위 아수라장

여야가 1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군사법원 대상 국정감사에서 이른바 '경기-성남 라인'의 정부 인선 개입 의혹을 놓고 충돌했다.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을 이날 국감에 출석한 강신철 국방부 장관을 향해 "장관직 제안을 받을 당시 김현지 실장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느냐"고 물었다.이에 강 장관이 "그렇지 않다"라고 답하자 주 의원은 "경기-성남 라인이 인사 관련해서 전횡하는 거 아니냐는 지적이 있다"고 말했다.그러자 민주당 의원들 사이에서 "예의를 지키
 "안규백 병적기록 정정 청구했나" 묻자…병무청 "그런 사실 없다"

"안규백 병적기록 정정 청구했나" 묻자…병무청 "그런 사실 없다"

병무청은 12일 안규백 전 국방부 장관의 방위병 복무 시절 '군무이탈 의혹'과 관련해 병적기록 정정 청구를 받은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한기호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의 병무청 대상 국정감사에서 홍소영 병무청장에게 "안 전 장관의 병적기록 수정 요청이 있었느냐"고 물었고 홍 청장은 "정정 청구가 없었다"고 답했다.한 의원은 "안 전 장관은 (퇴임 후) 본인이 바꾸겠다고 계속 이야기했다"라며 "그런데 이걸(병적기록) 바꾸려면 증빙
 박지원 "타이거파 부두목, 사퇴하라"…김영신 감사위원 "모욕적인 말"

박지원 "타이거파 부두목, 사퇴하라"…김영신 감사위원 "모욕적인 말"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2일 감사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유병호 전 감사원 사무총장의 측근 그룹을 가리키는, 이른바 '타이거파' 문제를 제기했다.박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감사원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영신 감사원 감사위원을 향해 "당신이 타이거파 부두목 아니냐"라고 질타했다.그러면서 "타이거파를 관리한 죄목도 감사원이 '망사원' 되게 한 큰 원인"이라며 "유병호 꼬붕 아니었느냐, 사퇴하시라"라고 말했다.김 감사위
 국힘 "발언시간 3분의 1 혼자 쓴다"… 서영교 "법사위원장 역할할 뿐"

국힘 "발언시간 3분의 1 혼자 쓴다"… 서영교 "법사위원장 역할할 뿐"

국민의힘 소속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들과 서영교 국회 법사위 위원장이 8일 법사위 국정감사에서 발언권 정지 등 의사진행을 놓고 고성을 주고받았다.곽규택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법무부 등 대상 국정감사에서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질서유지 운운하는데, 양쪽에서 언쟁하는 것을 키우는 사람도 위원장이고 야당 의원만 발언권 정지, 퇴장 명령하는 것도 위원장이다"라고 반발했다.곽 의원은 이어 "위원장이 발언시간의 3분의 1을 썼다는 기사가 나왔다"라며 "
 박진영 "李대통령 위해 일한다고? 내 마음속에 1%도 없어"

박진영 "李대통령 위해 일한다고? 내 마음속에 1%도 없어"

7일 국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한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이 "저쪽(민주당)에 줄 섰나"라는 질문에 얼굴을 감싸 쥐었다.박 위원장은 이날 문화체육관광부를 대상으로 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관심을 모았다.야당 의원들은 최근 불거진 글로벌 K팝 축제 '패노메논'의 상표권 논란 등과 관련한 질문을 쏟아냈고, 박 위원장은 " 정말 잘하려고 하다 보니 이런저런 방법을 쓰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조은희 국민의
 "내가 맞을 흉탄을 어머니가"…박근혜에 쓴 박정희 친필 편지 공개

"내가 맞을 흉탄을 어머니가"…박근혜에 쓴 박정희 친필 편지 공개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이 최근 역사 왜곡 논란을 빚고 있는 영화 '암살자(들)'을 비판하며 육영수 여사 서거 이틀 뒤 박정희 전 대통령이 딸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보낸 친필 편지를 공개했다.유 의원은 2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화가 사실과 허구의 경계를 의도적으로 허무는 방법으로 이미 고인이 되신 박정희 대통령님의 명예를 훼손하고, 살아 계신 유족들에게 씻을 수 없는 모욕감과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주었다"고 비판했다.이어 "창
'김승원 저격'으로 존재감 키운 한동훈, 국힘 109명에 국수 선물

'김승원 저격'으로 존재감 키운 한동훈, 국힘 109명에 국수 선물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후에도 당내 인사들과 접촉을 이어오고 있는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이번에는 국힘 의원 모두에게 선물을 보냈다.17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 의원은 추석을 앞두고 국민의힘 의원 109명의 국회의원회관 사무실에 자신의 지역구인 부산 북구의 명물 '구포국수'를 최근 전달하기 시작했다.한 의원은 국수 세트와 함께 보낸 손편지에서 "구포국수에는 우리 현대사가 담겨있다. 한국전쟁 당시 부산으로 모여든 피란민들에게 든든한 한 끼가 되었다"라며
김정은, 北 구축함 취역식서 "해군 핵무장" 선언…딸 주애도 등장

김정은, 北 구축함 취역식서 "해군 핵무장" 선언…딸 주애도 등장

북한이 두 번째 5000t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의 취역식을 열고 동해 함대에 배치됐다는 사실을 공표했다.7일 북한 노동신문에 따르면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전날 동해 원산항에서 열린 '강건호'의 취역 기념식에 참석했다.이번에 취역한 '강건호'는 지난해 5월 말 첫 진수식 당시 좌초 사고를 겪은 함정이다. 당시 김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진수식에서는 육상에서 건조 후 슬라이딩 방식으로 물에 띄우려다가 배 뒷부분이 땅에 닿으면서 배가 파손되고
 의원직 사퇴 안한 용혜인, 6년 전 "국고보조금, 기생충 정당 양산"

의원직 사퇴 안한 용혜인, 6년 전 "국고보조금, 기생충 정당 양산"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수년 전 보조금을 받는 정당을 향해 '기생충'이라고 비난하며 보조금 폐지를 주장했던 것으로 확인됐다.4일 정치권에 따르면 기본소득당은 지난 2020년 2월 '기생충 정당 양산하는 국고보조금 폐지하고 정치 기본소득을 도입하라'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열고 관련 자료를 당 홈페이지에 올렸다.올라온 사진에는 용 후보자 등 당 지도부가 영화 '기생충' 포스터처럼 눈을 가린 채로 가공돼 있었고, 손에는 국가보조금을 폐지하라
한동훈 "靑과 얘기 안 했다고 대법원장 탄핵? 그럼 왕정을 하시라"

한동훈 "靑과 얘기 안 했다고 대법원장 탄핵? 그럼 왕정을 하시라"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25일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후보자 서면제청 논란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은 자기가 왕이라고 착각하는 것 같다. 대통령은 왕이 아니다"라고 말했다.한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미래혁신포럼 세미나에 참석한 뒤 "대통령의 입맛에 맞는 사람으로만 사법부가 구성되는 것을 막기 위한 헌법적 장치"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왜 (대법관 후보로) 손봉기 판사는 안 되고 김민기 판사여야만 하는지 (이 대통령이) 그 점을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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