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안 주더니 중동엔 수출"…천궁-II 중동 진출 확대에 뿔난 우크라
한국이 중동 국가들과 중거리 지대공 유도 무기 체계인 ‘천궁-II’(KM-SAM II)의 공급 계약을 준비 중인 가운데 우크라이나 현지에서 이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왔다.우크라이나 군사매체 ‘디펜스 익스프레스’는 24일(현지시간) “한국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천궁-II 수출을 거부했으나 카타르와 쿠웨이트 등 중동 국가 두 곳과의 계약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매체는 “현재 천궁-II를 운용 중인 국가는 한국과 아랍에미리트(UAE)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