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 심판으로 발탁됐으나 미국 도착 후 입국을 거부당해 발길을 돌려야 했던 소말리아 축구 심판 오마르 아르탄(34)이 고국으로 돌아가 국가 영웅 대우를 받고 있다.
AP 등 주요 외신들은 11일 "아르탄이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에 도착한 뒤 수많은 지지자들과 정부 관계자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부상으로 선수 생활을 접고 어린 나이에 축구 심판의 길로 들어선 아르탄은 2025년 아프리카축구연맹(CAF) 최우수 남자 심판으로 선정되면서 이번 월드컵 심판 명단에까지 이름을 올리는 영예를 얻었다.
소말리아 첫 월드컵 심판이 될 수 있었던 아르탄은 지난 7일 국제축구연맹(FIFA) 심판 세미나가 열리는 미국 마이애미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지만 마이애미 국제공항에 도착한 아르탄은 미국 세관국경보호국(CBP)으로부터 입국을 거부당했다.
미 당국은 "아르탄의 신원 검증 과정에서 우려 사유가 확인돼 입국 불가 판정을 내렸다"면서 구체적인 사유는 공개하지 않았다.
FIFA는 아르탄의 입국 거부에 대해 미 당국에 항의하는 대신 그를 월드컵 심판 명단에서 즉각 제외하면서 지탄을 받았다.
아르탄은 결국 고향인 소말리아로 돌아갔지만, 이번 사건으로 그의 인생은 완전히 역전됐다.
어떠한 사연인지, 뉴스1TV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
#북중미월드컵 #소말리아심판 #입국금지
AP 등 주요 외신들은 11일 "아르탄이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에 도착한 뒤 수많은 지지자들과 정부 관계자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부상으로 선수 생활을 접고 어린 나이에 축구 심판의 길로 들어선 아르탄은 2025년 아프리카축구연맹(CAF) 최우수 남자 심판으로 선정되면서 이번 월드컵 심판 명단에까지 이름을 올리는 영예를 얻었다.
소말리아 첫 월드컵 심판이 될 수 있었던 아르탄은 지난 7일 국제축구연맹(FIFA) 심판 세미나가 열리는 미국 마이애미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지만 마이애미 국제공항에 도착한 아르탄은 미국 세관국경보호국(CBP)으로부터 입국을 거부당했다.
미 당국은 "아르탄의 신원 검증 과정에서 우려 사유가 확인돼 입국 불가 판정을 내렸다"면서 구체적인 사유는 공개하지 않았다.
FIFA는 아르탄의 입국 거부에 대해 미 당국에 항의하는 대신 그를 월드컵 심판 명단에서 즉각 제외하면서 지탄을 받았다.
아르탄은 결국 고향인 소말리아로 돌아갔지만, 이번 사건으로 그의 인생은 완전히 역전됐다.
어떠한 사연인지, 뉴스1TV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
#북중미월드컵 #소말리아심판 #입국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