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안 끌려간다" 8초간 '악수 신경전'…트럼프 기선제압 맞받아친 찰스 3세

(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 미영 관계가 냉각된 가운데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카밀라 왕비와 함께 나흘간의 미국 국빈 방문에 돌입했다.

27일 찰스 3세가 탄 차량이 백악관에 도착하자 마중 나와 있던 트럼프 대통령은 국왕을 맞이하며 손을 내밀었는데 이때 신경전을 펼치는 모습이 포착됐다.

트럼프 대통령이 상대방의 손을 자기 쪽으로 강하게 끌어당기며 주도권을 잡으려는 특유의 악수 동작을 취했으나 찰스 3세는 예상했다는 듯 곧바로 손에 힘을 주며 끌려가지 않았다. 마치 힘겨루기를 하듯 맞잡은 손이 떨리기도 했는데, 이러한 악수 신경전은 약 8초간 이어졌다.

자세한 내용, 뉴스1TV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트럼프 #찰스3세 #미국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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