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 서울 종로구의 한 대학교 인근에서 CU편의점을 운영하는 가맹점주 전성아 씨는 최근 간편식을 사러 온 단골손님들을 빈손으로 돌려보내야 했다.
본사에 발주를 넣어도 물건을 받지 못하는 날이 늘었기 때문이다.
전씨는 "중간고사 기간이라 간편식 매출이 1.5배에서 2배 정도 뛰는 시기인데 물건이 안 들어오니까 손님들이 그냥 나가버린다"고 하소연햇다.
이 사태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산하 화물연대 편의점지부 CU 지회의 총파업에서부터 시작됐다. 화물연대는 총파업에 돌입한 지난 5일부터 전국 각지의 CU 물류센터와 공장을 봉쇄한 채 본사인 BGF리테일에 공동교섭을 요구하며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누군가의 생존권을 건 파업과 집회 때문에 제3자인 점주들의 생존권이 위협받는 상황.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듯한 상황에 놓인 점주들은 '화물연대 측 입장은 이해하지만, 방법을 달리 해달라'고 호소한다.
자세한 내용을 뉴스1TV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화물연대 #CU편의점 #삼각김밥
본사에 발주를 넣어도 물건을 받지 못하는 날이 늘었기 때문이다.
전씨는 "중간고사 기간이라 간편식 매출이 1.5배에서 2배 정도 뛰는 시기인데 물건이 안 들어오니까 손님들이 그냥 나가버린다"고 하소연햇다.
이 사태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산하 화물연대 편의점지부 CU 지회의 총파업에서부터 시작됐다. 화물연대는 총파업에 돌입한 지난 5일부터 전국 각지의 CU 물류센터와 공장을 봉쇄한 채 본사인 BGF리테일에 공동교섭을 요구하며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누군가의 생존권을 건 파업과 집회 때문에 제3자인 점주들의 생존권이 위협받는 상황.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듯한 상황에 놓인 점주들은 '화물연대 측 입장은 이해하지만, 방법을 달리 해달라'고 호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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