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석한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행사장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진 가운데, 용의자가 어떻게 산탄총 등 무기를 호텔 내부 또는 행사장 인근 검색 구역까지 반입했는지가 수사의 초점으로 떠올랐습니다.
앨런은 행사장 보안 검색 구역에서 비밀경호국 요원을 향해 산탄총을 발사한 뒤, 보안선을 돌파하려다 현장에서 제압됐는데요.
워싱턴DC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 콜 토머스 앨런은 보안 검색대를 향해 돌진했으며, 당시 산탄총과 권총, 여러 자루의 흉기를 소지하고 있었습니다.
수사당국은 용의자가 기차를 타고 캘리포니아에서 시카고를 거쳐 워싱턴으로 이동한 뒤, 행사가 열리기 전인 하루~이틀 전 워싱턴 힐튼 호텔에 체크인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호텔은 1981년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이 피격된 장소로,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이 오랫동안 열려온 장소입니다.
행사가 열린 힐튼호텔에서는 금속탐지기를 동원한 보안 검색은 본행사인 만찬이 진행된 호텔 내 '인터내셔널 볼룸'으로 입장하려는 사람들을 대상으로만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호텔 출입구에서는 보안 검색이 이뤄지지 않은 것이죠. 또 호텔 건물로 들어가는 진입로 및 호텔 출입구에서 참석자의 행사 초대장을 확인하는 절차는 있었지만, 개인 신원을 별도로 확인하는 절차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가운데 용의자, 콜 토머스 앨런이 범행을 정당화하는 성명서를 작성해서 가족들에게 보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성명에서도 그는 힐튼 호텔의 보안이 허술했다고 주장했는데요. 그는 "비밀경호국은 뭘 하고 있는 것이냐"라며 "행사장 모든 모퉁이에는 CCTV가, 호텔 방에는 도청 장치가, 3미터마다 무장 요원이, 곳곳에 금속 탐지기가 있을 거라고 예상했지만 아무 것도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앨런은 행사장 보안 검색 구역에서 비밀경호국 요원을 향해 산탄총을 발사한 뒤, 보안선을 돌파하려다 현장에서 제압됐는데요.
워싱턴DC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 콜 토머스 앨런은 보안 검색대를 향해 돌진했으며, 당시 산탄총과 권총, 여러 자루의 흉기를 소지하고 있었습니다.
수사당국은 용의자가 기차를 타고 캘리포니아에서 시카고를 거쳐 워싱턴으로 이동한 뒤, 행사가 열리기 전인 하루~이틀 전 워싱턴 힐튼 호텔에 체크인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호텔은 1981년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이 피격된 장소로,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이 오랫동안 열려온 장소입니다.
행사가 열린 힐튼호텔에서는 금속탐지기를 동원한 보안 검색은 본행사인 만찬이 진행된 호텔 내 '인터내셔널 볼룸'으로 입장하려는 사람들을 대상으로만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호텔 출입구에서는 보안 검색이 이뤄지지 않은 것이죠. 또 호텔 건물로 들어가는 진입로 및 호텔 출입구에서 참석자의 행사 초대장을 확인하는 절차는 있었지만, 개인 신원을 별도로 확인하는 절차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가운데 용의자, 콜 토머스 앨런이 범행을 정당화하는 성명서를 작성해서 가족들에게 보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성명에서도 그는 힐튼 호텔의 보안이 허술했다고 주장했는데요. 그는 "비밀경호국은 뭘 하고 있는 것이냐"라며 "행사장 모든 모퉁이에는 CCTV가, 호텔 방에는 도청 장치가, 3미터마다 무장 요원이, 곳곳에 금속 탐지기가 있을 거라고 예상했지만 아무 것도 없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