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 간 국방 협력이 한층 강화되는 가운데 인도의 'K-9 바즈라' 추가 도입 사업이 가시화되고 있다.
인도 군사 전문 매체 '디펜스인'은 23일 "인도가 한국과의 협상 진전 속에 K-9 바즈라 200문을 추가로 구매할 계획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K-9 바즈라는 한국의 K-9 썬더를 기반으로 인도 환경에 맞게 개량된 155mm 자주포로, 정식 명칭은 'K-9 바즈라-T'다.
인도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기술 지원을 받아 현지 업체인 L&T가 자주포를 직접 생산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
지난 2021년 공급을 마친 1차분 100문은 한국 생산 10문을 제외한 나머지 90문을 인도 현지에서 조립해 예정보다 빠르게 전력화를 완료했다.
이어 2024년 말 체결된 2차 계약 100문은 약 1조 2000억 원 규모로, 현지 부품 비중을 기존 50%에서 60%로 높여 현재 본격적인 생산을 준비 중이다.
이번에 보도된 3차 도입분 200문은 이 현지화 비율을 70%까지 더 끌어올릴 계획이며, 사업 규모는 최소 2조 원 이상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을 뉴스1TV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인도 #K9자주포 #K방산
인도 군사 전문 매체 '디펜스인'은 23일 "인도가 한국과의 협상 진전 속에 K-9 바즈라 200문을 추가로 구매할 계획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K-9 바즈라는 한국의 K-9 썬더를 기반으로 인도 환경에 맞게 개량된 155mm 자주포로, 정식 명칭은 'K-9 바즈라-T'다.
인도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기술 지원을 받아 현지 업체인 L&T가 자주포를 직접 생산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
지난 2021년 공급을 마친 1차분 100문은 한국 생산 10문을 제외한 나머지 90문을 인도 현지에서 조립해 예정보다 빠르게 전력화를 완료했다.
이어 2024년 말 체결된 2차 계약 100문은 약 1조 2000억 원 규모로, 현지 부품 비중을 기존 50%에서 60%로 높여 현재 본격적인 생산을 준비 중이다.
이번에 보도된 3차 도입분 200문은 이 현지화 비율을 70%까지 더 끌어올릴 계획이며, 사업 규모는 최소 2조 원 이상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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