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포로 한국으로 오면 김정은 체제 무너질 변수 돼"[장세율 대표 인터뷰]

(서울=뉴스1) 정윤경 이민서 기자 = "(북한군 포로가 한국에 귀순하면) 김정은의 공포정치가 무너질 수도 있는 상황이에요. 북한의 청년들이 '우리에게도 자유의 기회는 있구나' 이게 주입되는 거잖아요."

우크라이나 전쟁포로로 붙잡힌 북한군 병사 2명의 한국 귀순을 돕기 위한 탈북민 단체 겨레얼통일연대의의 장세율 대표는 이같이 말했습니다.

장 대표는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김영미 PD와 함께 포로로 잡힌 북한군 병사의 한국행을 돕기 위한 활동에 대해 얘기 했는데요.

그는 포로로 잡힌 러시아 군인들과 달리 북한군들은 스스로 목숨을 끓으려는 극단적인 선택으로 구조 신호를 보내고 있다며, 북한으로 돌아갈 경우 3대가 멸족하는 상황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장 대표를 만나 현재 북한군 포로들의 상황과 한국행이 가진 의미, 한국으로 송환될 가능성 등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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