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안성기 배웅길, 정우성 눈물의 추도사 "언제나 존경하며 진심으로..."

(서울=뉴스1) 이민서 박혜성 기자 = '국민배우' 안성기가 유족과 영화계 동료들의 배웅 속 영면에 들었다.

9일 오전 7시께 고인의 빈소가 마련됐던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는 출관 절차가 진행됐다. 이후 오전 8시부터는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고인의 장례 미사가 열렸다.

후배 연기자 정우성은 영정을, 이정재는 금관문화훈장을 들었다. 설경구, 박철민, 유지태, 박해일, 조우진, 주지훈 등은 운구를 맡았다. 이 외에도 현빈, 변요한, 정준호, 박상원, 한예리, 안재욱, 오지호, 김보연, 정혜선, 임권택 감독, 배창호 감독, 이준익 감독, 김한민 감독,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유인촌 전 문체부 장관 등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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