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민서 기자 = 미 해군이 네이비실 특수부대를 태운 소형 잠수정과 무인 수중 드론을 연동하는 차세대 수중 작전 체계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미 해군 특수전 프로그램 책임자인 마이크 린 대령은 19일(현지시간) 특수작전사령부(SOF) 주간 행사에서 "무인 수중체계와 특수작전용 잠수정을 함께 운용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미 해군 네이비실이 운용 중인 대표적인 잠수정은 'MK 11'입니다.
길이 약 7.8m 규모의 소형 잠수정으로 승무원 2명과 특수부대원 6명을 태울 수 있습니다.
다만 이 잠수정은 내부가 물로 가득 찬 이른바 '습식 잠수정' 구조여서 대원들이 이동 내내 차가운 바닷물에 노출돼야 하는 한계가 있습니다.
미 해군은 이를 보완하기 위해 최근 내부가 완전히 밀폐된 신형 '건식 전투 잠수정(DCS)'을 도입했습니다.
이 잠수정은 더 깊은 수심까지 침투할 수 있고 대원들을 물에 젖지 않은 상태로 목표 지점까지 수송할 수 있어 피로도와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여기에 무인 수중 드론을 결합해 작전 범위를 대폭 넓히겠다는 것이 미 해군의 구상입니다.
#미_해군 #네이비씰 #무인드론
미 해군 특수전 프로그램 책임자인 마이크 린 대령은 19일(현지시간) 특수작전사령부(SOF) 주간 행사에서 "무인 수중체계와 특수작전용 잠수정을 함께 운용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미 해군 네이비실이 운용 중인 대표적인 잠수정은 'MK 11'입니다.
길이 약 7.8m 규모의 소형 잠수정으로 승무원 2명과 특수부대원 6명을 태울 수 있습니다.
다만 이 잠수정은 내부가 물로 가득 찬 이른바 '습식 잠수정' 구조여서 대원들이 이동 내내 차가운 바닷물에 노출돼야 하는 한계가 있습니다.
미 해군은 이를 보완하기 위해 최근 내부가 완전히 밀폐된 신형 '건식 전투 잠수정(DCS)'을 도입했습니다.
이 잠수정은 더 깊은 수심까지 침투할 수 있고 대원들을 물에 젖지 않은 상태로 목표 지점까지 수송할 수 있어 피로도와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여기에 무인 수중 드론을 결합해 작전 범위를 대폭 넓히겠다는 것이 미 해군의 구상입니다.
#미_해군 #네이비씰 #무인드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