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민서 기자 = 가자지구로 향하던 국제 구호선단 활동가들이 이스라엘에 나포된 뒤 무릎이 꿇린 채 구금되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극우 성향의 정치인인 이타마르 벤그비르 이스라엘 국가안보장관은 20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가자지구 봉쇄를 뚫으려다 억류된 국제 활동가들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영상에는 이스라엘 남부 아스돗 항구 구금시설 바닥에 손이 묶인 채 무릎을 꿇고 있는 활동가 수십 명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한 활동가가 "팔레스타인에 자유를"이라고 외치자 경비대원들이 머리를 강제로 눌러 끌고 나가는 장면도 포착됐습니다.
벤그비르 장관은 활동가들 앞에서 대형 이스라엘 국기를 흔들며 "우리가 이 땅의 주인"이라고 외쳤습니다.
다른 활동가가 제압당하는 모습에 대해서는 "원래 이렇게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 #튀르키예 #활동가
극우 성향의 정치인인 이타마르 벤그비르 이스라엘 국가안보장관은 20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가자지구 봉쇄를 뚫으려다 억류된 국제 활동가들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영상에는 이스라엘 남부 아스돗 항구 구금시설 바닥에 손이 묶인 채 무릎을 꿇고 있는 활동가 수십 명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한 활동가가 "팔레스타인에 자유를"이라고 외치자 경비대원들이 머리를 강제로 눌러 끌고 나가는 장면도 포착됐습니다.
벤그비르 장관은 활동가들 앞에서 대형 이스라엘 국기를 흔들며 "우리가 이 땅의 주인"이라고 외쳤습니다.
다른 활동가가 제압당하는 모습에 대해서는 "원래 이렇게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 #튀르키예 #활동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