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전역 '불지옥'…84건 동시 산불에 마을까지 삼켰다

(서울=뉴스1) 이민서 기자 = 튀르키예 북서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폭염과 강풍 속에 사흘째 번지며 1,70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전국적으로는 하루에만 84건의 산불이 동시에 발생해 튀르키예 전역이 ‘불바다’가 됐습니다.

방화 혐의로 최소 7명이 체포됐으며, 검찰은 테러조직 연루 전력이 있는 인물을 긴급 구속했습니다.

#튀르키예 #산불 #1700명_긴급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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