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은정 기자 = 아르헨티나 남부 파타고니아에서 시작된 대형 산불이 열흘 가까이 잡히지 않으면서 피해가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 현지 당국은 이번 산불을 “최근 20년 내 최악의 환경 비극”이라고 규정했습니다.
이번 산불은 지난 1월 5일, 추붓주 북부 안데스산맥 인근 푸에르토 파트리아다 지역에서 처음 발생했습니다. 이후 불길은 에푸옌, 엘 오요 등 주요 관광도시와 국립공원 일대로 빠르게 번졌고, 인접한 리오 네그로주와 네우켄주 일부 지역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불에 탄 면적은 약 1만2천 헥타르. 축구장 1만7천 개에 해당하는 규모의 산림이 잿더미로 변했습니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현지를 찾았던 관광객을 포함해 3천 명 이상이 긴급 대피했고, 주택 최소 20여 채가 전소되는 등 민가 피해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발화 원인을 두고는 방화 가능성이 유력하게 제기되고 있습니다.
#아르헨티나 #대형산불 #아르헨티나산불
이번 산불은 지난 1월 5일, 추붓주 북부 안데스산맥 인근 푸에르토 파트리아다 지역에서 처음 발생했습니다. 이후 불길은 에푸옌, 엘 오요 등 주요 관광도시와 국립공원 일대로 빠르게 번졌고, 인접한 리오 네그로주와 네우켄주 일부 지역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불에 탄 면적은 약 1만2천 헥타르. 축구장 1만7천 개에 해당하는 규모의 산림이 잿더미로 변했습니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현지를 찾았던 관광객을 포함해 3천 명 이상이 긴급 대피했고, 주택 최소 20여 채가 전소되는 등 민가 피해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발화 원인을 두고는 방화 가능성이 유력하게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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