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시민들이 함께 도와주는 시대…'소방관' 깨끗이 전달하고 파"[정덕현의 페르소나K]

(서울=뉴스1) 조윤형 정유진 기자 = 뉴스1은 지구촌 전역에서 주목 받고 있는 'K-컬처'의 주역들을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가 직접 만나 깊은 대화를 나누는 [정덕현의 페르소나K] 코너를 마련, 독자들에게 재미와 정보를 동시에 전달하고자 합니다.

지난 4일 개봉한 곽경택 감독의 영화 '소방관'이 300만 관객 돌파는 눈앞에 두고 있죠. 유독 한파가 휘몰아치는 올겨울 극장가에서 이처럼 뜨겁게 타오르는 '소방관'의 비결은 뭘까요?

주인공 최철웅 역할을 연기한 주원(본명 문주원)은 과장하지 않은 담백한 연기로 소방관들 역시 똑같이 불 앞에 두려움을 느끼지만 그러면서도 그 불길 속으로 뛰어드는 그 절절한 마음을 관객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줬는데요.

오늘은 배우 주원을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주원 #소방관 #JOO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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