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기·전유성·이순재, 눈물도 미담도 많은 어른들의 마지막 [N초점]
지난해와 올해, 진정한 의미에서의 '어른'이었던 연예계 거목들이 차례로 대중과 이별했다. 최근 세상을 떠난 배우 안성기와 지난해 11월 말에 별세한 이순재, 9월에 하늘의 별이 된 개그맨 전유성이 그렇다.안성기는 지난 5일 오전 9시 별세했다. 향년 74세. 고 안성기는 지난해 12월 30일 심정지 상태로 서울 순천향대병원 응급실에 이송,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왔으나 의식을 되찾지 못했다.1957년 영화 '황혼열차'를 통해 아역배우로 데뷔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