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감독 중 봉준호만 유일 진출한 그곳…이창동, 4번째 도전 [N초점]
8년 만에 신작 '가능한 사랑'을 들고 돌아온 거장 이창동 감독이 제99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국제장편영화 부문 최종 후보 지명에 도전한다. 한국 감독으로서는 봉준호 감독 외 누구도 이뤄내지 못한 일을 이 감독은 해낼 수 있을까.최근 영화진흥위원회는 '가능한 사랑'을 내년 3월 열릴 제99회 아카데미영화상 국제장편영화 부문 출품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영화진흥위원회가 선정하는 출품작은 한 해에 한 편으로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