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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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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부
'호프' 기자회견 인종 차별 논란…주인공을 '나머지'라고 부른 이유 [칸 현장]

'호프' 기자회견 인종 차별 논란…주인공을 '나머지'라고 부른 이유 [칸 현장]

"안녕하세요 마이클, 안녕하세요 알리시아. 그리고 나머지 당신들은 누군지 모르겠지만 왜 마이클과 알리시아 두 배우를-아마도 한 사람 비용으로-캐스팅하고 싶어 했는지 감독이 대답해줄 수 있다면 알고 싶습니다."(I don't know the rest of you but I'm wondering if the director could say why he wanted to cast Michael and Alicia, the two actors for
[기자의 눈] 나홍진 '호프' 칸 수상 불발보다 더 아쉬운 것

[기자의 눈] 나홍진 '호프' 칸 수상 불발보다 더 아쉬운 것

제79회 칸 국제영화제(칸 영화제)가 24일(한국 시각) 폐막했다. 올해 한국 영화는 나홍진 감독의 '호프'가 경쟁 부문에 진출했지만, 수상에는 실패했다.'호프'의 무관은 아쉬운 일이다. 그러나 수상 여부보다 더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할 것이 있다. 나홍진 감독과 함께 거론됐어야 할 같은 혹은 다음 세대 감독의 부재다.올해 경쟁 부문에 초청된 일본 영화와 비교하면 한국이 처한 상황을 실감할 수 있다. 일본은 이번 영화제 경쟁 부문에 고레에다 히로
크리스티안 문지우, '피오르'로 2번째 황금종려상…'호프' 무관(종합)

크리스티안 문지우, '피오르'로 2번째 황금종려상…'호프' 무관(종합)

영예의 황금종려상은 루마니아 국적의 크리스티안 문지우(Cristian Mungiu) 감독의 드라마 '피오르'(Fjord)에 돌아갔다. 기대를모았던 한국 나홍진 감독의 '호프'의 수상은 아쉽게 불발됐다.제79회 칸 국제영화제(칸 영화제) 심사위원장 박찬욱 감독은 24일 오후 8시(현지시각, 한국시간 25일 오전 3시) 열린 폐막식에서 황금종려상(Palme d'or) 수상작으로 '피오르'를 호명했다. 스코틀랜드 출신 세계적인 배우 틸다 스윈튼이 시
나홍진 '호프', 칸 영화제 수상 불발…황금종려상은 '피오르' [칸 현장]

나홍진 '호프', 칸 영화제 수상 불발…황금종려상은 '피오르' [칸 현장]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의 칸 국제영화제(칸 영화제) 수상이 불발됐다.24일 오후 8시(현지시각, 한국시간 25일 오전 3시)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폐막식이 열린 가운데, 나홍진 감독의 '호프'는 아쉽게 무관에 그쳤다.이날 황금종려상은 루마니아 감독 크리스티안 문지우의 '피오르'에 돌아갔다. 황금종려상 시상은 틸다 스윈튼이 맡았다. '피오르'는 노르웨이 피오르 마을에 정착한 독실한 루마니아계 가족이 아동 학대 의혹에 휘말리며 공동체와 국가
'새의 랩소디' 최원정 감독 "스태프 없이 홀로 작업…칸 생각 못해" [칸 인터뷰]

'새의 랩소디' 최원정 감독 "스태프 없이 홀로 작업…칸 생각 못해" [칸 인터뷰]

"영화제 몇 개에 넣었고, 아예 생각을 하지 않았던 게 칸 영화제였는데, 초청이 돼서 깜짝 놀랐어요."앳된 얼굴의 대학생 감독이 21일 오후 3시(현지 시각, 한국 시각 21일 오후 10시)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 내 라 시네프 테라스에 나타났다. 제79회 칸 국제영화제(칸 영화제)라 시네프 섹션 초청작 '새의 랩소디'를 연출한 최원정 감독이었다.2002년생인 최원정 감독은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21학번이다. 졸업 작품을 들고 칸 영화
'호프', 정호연 뉴욕서 귀환·경쟁작 日 감독 목격담도…고무적 분위기 [칸 현장]

'호프', 정호연 뉴욕서 귀환·경쟁작 日 감독 목격담도…고무적 분위기 [칸 현장]

폐막식을 앞둔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의 수상 여부가 관심을 끄는 가운데, 주연 배우 중 한 명인 정호연이 폐막식이 열리는 프랑스 칸으로 돌아왔다.22일 뉴스1 취재 결과, 앞서 일정으로 인해 '호프'의 칸 영화제 공식 상영회 및 인터뷰 행사 등 이후 뉴욕으로 떠났던 정호연은 최근 다시 칸으로 돌아와 나홍진 감독 및 황정민, 조인성과 함께 폐막식을 기다리는 중이다. 그는 같은 날 진행된 칸 영화제 집행위원장 티에리 프리모 주최 행사에 참석하
'호프' 폐막식서 웃을까…외신, 나홍진 '감독상 후보군' 전망 [칸 현장]

'호프' 폐막식서 웃을까…외신, 나홍진 '감독상 후보군' 전망 [칸 현장]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는 제79회 칸 국제영화제(칸 영화제) 폐막식에서 희망의 결실을 맺을까. 지난 17일(현지시각) 공식 상영회 이후 다채로운 반응을 얻은 '호프'의 수상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23일 오후 8시(이하 현지 시각, 한국 시각 24일 오전 3시)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열리는 제79회 칸 영화제 폐막식에서는 황금종려상과 심사위원대상, 심사위원상, 감독상, 각본상, 여우주연상과 남우주연상 등의 수상자를 발표한다.폐막식
'라 시네프 2등상' 진미송 감독 "희망 보여주는 것이 영화인의 책임" [칸 인터뷰]

'라 시네프 2등상' 진미송 감독 "희망 보여주는 것이 영화인의 책임" [칸 인터뷰]

"디미트라 카리아(Dimitra Karya·라 시네프 아티스틱 디렉터)가 전화를 갑자기 하자고 하셔서 전화를 받았어요. 뉴욕에서는 새벽 3시였거든요. 긴장한 상태로 전화를 받았는데 (라 시네프 섹션에)초청을 하겠다고 하셨어요. 그 뒤로 잠을 다시 못 잤어요."진미송 감독(나딘 미송 진)은 지난 21일 오후 3시(현지 시각, 한국 시각 21일 오후 10시)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 내 라 시네프 테라스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처음 제79회 칸
"나머지는 누군지 모르겠지만"…'호프', 기자회견 무례한 질문 눈살 [칸 현장]

"나머지는 누군지 모르겠지만"…'호프', 기자회견 무례한 질문 눈살 [칸 현장]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의 나홍진 감독 및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등 국내 감독 및 배우들을 향해 제79회 칸 국제영화제(칸 영화제) 기자회견에서 무례한 질문이 나와 뒤늦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18일 오전 11시(현지 시각, 한국 시각 18일 오후 6시)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열린 경쟁 부문 초청작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의 기자회견에서 영어를 사용한 한 기자는 "하이 마이클, 하니 알리시아"라고 인사한 뒤 한국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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