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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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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부
안성기·전유성·이순재, 눈물도 미담도 많은 어른들의 마지막 [N초점]

안성기·전유성·이순재, 눈물도 미담도 많은 어른들의 마지막 [N초점]

지난해와 올해, 진정한 의미에서의 '어른'이었던 연예계 거목들이 차례로 대중과 이별했다. 최근 세상을 떠난 배우 안성기와 지난해 11월 말에 별세한 이순재, 9월에 하늘의 별이 된 개그맨 전유성이 그렇다.안성기는 지난 5일 오전 9시 별세했다. 향년 74세. 고 안성기는 지난해 12월 30일 심정지 상태로 서울 순천향대병원 응급실에 이송,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왔으나 의식을 되찾지 못했다.1957년 영화 '황혼열차'를 통해 아역배우로 데뷔한
故안성기, 영결식서 또 밝혀진 '열정과 미담'…아들에 쓴 감동 편지까지 [N이슈]

故안성기, 영결식서 또 밝혀진 '열정과 미담'…아들에 쓴 감동 편지까지 [N이슈]

영화계 거목이자 '국민배우'였던 고(故) 안성기가 9일 장례미사 및 영결식을 끝으로 영면에 들었다. 존경심과 애정을 갖고 영결식에 모인 동료 및 후배 영화인들은 고인의 미담을 하나둘 꺼냈고, 이는 다시 한번 고인의 훌륭한 인품을 증명했다.이날 오전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는 고 안성기의 장례 미사 및 영결식이 엄수됐다. 이 자리에서 배우 정우성이 추모사, 배창호 감독이 조사를 맡았고, 아들 안다빈 씨가 유족 대표로 인사했다.이날 정우성은 추모사를
故 안성기, 온라인 추모전 열린다…'고래사냥'·'개그맨' 등 대표작 10편

故 안성기, 온라인 추모전 열린다…'고래사냥'·'개그맨' 등 대표작 10편

한국영상자료원(원장 김홍준, 이하 '영상자료원')이 지난 5일 별세한 배우 안성기를 추모하기 위해 그가 출연한 대표작들을 모은 온라인 추모전을 마련했다. 유튜브 '한국 고전영화 채널'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추모전은 한국영화사에 깊은 흔적을 남긴 배우 안성기의 영화적 궤적을 되돌아보며, 그의 스크린 이미지를 관객과 함께 기억하고자 기획됐다.◇ 한국 고전영화 채널에서 만나는 배우 안성기의 작품들영상자료원이 운영하는 '한국 고전영화 채널'은 필름 디
전종서 "'버닝'으로 데뷔…영화제 취향일 것 같다고? 나는 평범한 사람"

전종서 "'버닝'으로 데뷔…영화제 취향일 것 같다고? 나는 평범한 사람"

배우 전종서가 자신은 평범한 사람이라며 예술적인 영화만을 추구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전종서는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프로젝트 Y'(감독 이환) 관련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데뷔작 '버닝'으로 이미 칸 영화제에 다녀와 토론토 국제영화제는 익숙한 느낌이지 않았느냐는 말에 "'버닝'으로 데뷔를 했었던 게 강한 임팩트였던 거 같다"고 운을 뗐다.이어 "그래서 지금까지도 전종서는 시네마틱 할거야, 그런 영화제에 대해서 아
전종서 "♥이충현 감독이 절친 한소희 질투? 내 모든 인간 관계 지지해줘"

전종서 "♥이충현 감독이 절친 한소희 질투? 내 모든 인간 관계 지지해줘"

배우 전종서가 "한소희와의 관계를 남자 친구인 이충현 감독이 서운해하겠다는 댓글이 있더라"라는 농담 섞인 질문에 재치 있게 답했다.전종서는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프로젝트 Y'(감독 이환) 관련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이런 질문을 받고 "이충현 감독님은 저의 모든 인간관계를 잘 지지해 준다"고 답해 웃음을 줬다.전종서와 이충현 감독은 지난 2021년 12월 연인 관계임을 밝힌 후 4년째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전종서 "한소희에게 DM 받고 처음 친해져…한 살 많은 줄 몰랐다"

전종서 "한소희에게 DM 받고 처음 친해져…한 살 많은 줄 몰랐다"

배우 전종서가 한소희에게 인스타그램으로 다이렉트 메시지(DM)를 받고 처음 친해졌었다며 '절친'이 된 계기를 밝혔다.전종서는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프로젝트 Y'(감독 이환) 관련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한소희와 이번 영화를 함께 한 소감을 묻자 "나에게는 (한)소희 배우가 덜컥 찾아온 배우 친구였다, 뜬금없이 알게 됐는데 작품까지 함께 하게 될 줄 몰랐다"고 말했다.이어 "그런데 의외로 털털하고 프로페셔널 하고
'프로젝트Y', 한소희·전종서에 설득되다…역대급 女캐릭터 향연 [시네마 프리뷰]

'프로젝트Y', 한소희·전종서에 설득되다…역대급 女캐릭터 향연 [시네마 프리뷰]

* 영화의 주요 내용을 포함한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프로젝트 Y'의 연출을 맡은 이환 감독은 배우 출신 감독으로 독립 영화 '박화영'(2018)을 통해 이름을 널리 알렸다. '박화영'은 가출한 청소년들에게 이용당하면서도 그들의 무리에 끼고 싶어 하는 독특하고 강렬한 박화영이라는 캐릭터를 사실적으로 그려내며 호평을 받았다. 이후에 나온 영화 '어른들은 몰라요'(2021) 역시 가출한 두 10대 여주인공의 캐릭터를 감각적이면서도 사실적으로
김보성, 故 안성기 빈소서 눈물의 애도 "사실 박중훈이 부러웠다"

김보성, 故 안성기 빈소서 눈물의 애도 "사실 박중훈이 부러웠다"

배우 김보성이 선배 배우 고(故) 안성기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김보성은 8일 오후 고 안성기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안성기 선배님은 제게 하늘 같은 존재였다, 위대한 선배님이시다"라며 고인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이어 그는 "(안성기 선배님은) 진정한 나눔의 의미를 알고 계셨다, '오른손이 하는 일을 인손이 모르게 하는' 위대한 선배님"이라면서 "항상 따뜻한 미소를 보내 주시는 선배였다, 가슴이 아프다"라고 심경을 밝
"대체불가 캐스팅" 한소희·전종서 '프로젝트 Y', 뜨거운 女버디물(종합)

"대체불가 캐스팅" 한소희·전종서 '프로젝트 Y', 뜨거운 女버디물(종합)

'핫'한 스타 한소희, 전종서의 버디물은 신년 관객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프로젝트 Y'(감독 이환)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배우 한소희, 전종서, 김신록, 정영주, 이재균, 유아, 김성철, 이환 감독이 참석했다.'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정영주 "김신록에 재떨이로 맞는 신, 연애하는 느낌으로 촬영" [N현장]

정영주 "김신록에 재떨이로 맞는 신, 연애하는 느낌으로 촬영" [N현장]

배우 정영주가 영화 '프로젝트 Y' 속 김신록과의 액션 장면에 대해 "연애하는 느낌으로 촬영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정영주는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된 영화 '프로젝트 Y'(감독 이환)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극 중 김신록과 기 싸움을 하는 장면에 대해 "협소한 장소에서 촬영했다, 첫 만남에서 재떨이로 맞고 피 좀 보는데 긴 대화 없이 리허설 몇 번 하고 슛이었다"고 운을 뗐다.이어 "(긴 리허설은)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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