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 e스포츠의 살아 있는 전설 '페이커' 이상혁이 내년 있을 AI와의 맞대결에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상혁은 최근 T1과 4년 재계약을 맺고 2029년까지 같은 소속팀에서 선수생활을 이어가게 됐다.
그는 18일 서울 종로구 LoL파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롤드컵 3연패·재계약·은퇴 등 기자들의 다양한 질문에 1시간가량 대답했다.
특히 이상혁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개발한 그록 AI와의 롤 맞대결을 기대하고 있다며 "아직은 AI보다 사람이 앞서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기자간담회 내용을 뉴스1TV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페이커 #재계약 #T1
이상혁은 최근 T1과 4년 재계약을 맺고 2029년까지 같은 소속팀에서 선수생활을 이어가게 됐다.
그는 18일 서울 종로구 LoL파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롤드컵 3연패·재계약·은퇴 등 기자들의 다양한 질문에 1시간가량 대답했다.
특히 이상혁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개발한 그록 AI와의 롤 맞대결을 기대하고 있다며 "아직은 AI보다 사람이 앞서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기자간담회 내용을 뉴스1TV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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