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세등등 이스라엘' 이란 핵시설 노리나…고립 이란, 핵 개발 급가속?

(서울=뉴스1) 이승아 기자 = 시리아 아사드 정권이 몰락하고 헤즈볼라를 비롯한 저항의 축 세력이 약화되면서 이스라엘군이 고립된 이란의 핵시설을 타격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이란이 현재의 고립을 탈출하기위해 핵 프로그램에 가속폐달을 밟아 핵탄두를 개발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데요.

시리아의 방공망 붕괴 후 레바논, 시리아, 이란에 이르는 제공권을 장악한 이스라엘군은 전투기와 폭격기를 동원해 이란의 핵시설을 폭격하는게 훨씬 쉬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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