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조윤형 기자 =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11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X(엑스) 공식 계정을 통해 “동부시간으로 오후 12시 30분경 파트너 연합군과 함께 시리아 전역의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 이슬람국가(ISIS·이하 IS) 통칭 IS의 여러 목표물을 대상으로 대규모 공습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중부사령부는 이번 공습에 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개시한 ‘호크아이 작전’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는데요.
BBC에 따르면 중부사령부 관계자는 미국 CBS뉴스를 통해 “F-15E 전투기, A-10 선더볼트 공격기, AC-130J 최신예 무장 항공기, MQ-9 리퍼 드론, 그리고 요르단 공군의 F-16을 포함한 항공기 20대 이상이 이번 공습에 참여했다”며 “목표물에 90발 넘는 정밀 유도 폭탄을 발사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13일 시리아 중부 팔미라에서는 미군 2명과 미국인 통역사가 IS의 매복 공격을 당해 숨진 바 있죠.
중부사령부는 이에 대한 보복 차원에서 IS를 겨냥, 전투원과 기반 시설, 무기 시설 등을 직접 제거하기 위해 대공습을 개시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는 미군 장병에 대한 공격을 근절하고, 향후 공격을 예방하는 것”이라며 “역내 미군 및 파트너 연합군을 보호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미군과 연합군은 미국에 해를 끼치려는 이들을 추적하는 데 있어 확고한 의지를 갖고 있다”고 경고했는데요.
미군은 군사 작전 개시 첫날인 지난달 19일에만 F-15 이글 전투기와 A-10 선더볼트 공격기, 아파치 헬기, 하이마스 로켓 시스템 등을 총동원했죠. 당시 시리아 중부 지역에서 IS 거점 70여 곳이 미군·연합군에 의해 정밀 타격됐습니다.
한편 아사드 독재 정권을 축출한 아메드 알샤라 임시 대통령이 이끄는 시리아 정부는 최근 국제 연합군에 공식 합류해 미국의 IS 소탕 작전에 적극 협력하고 있습니다.
#미국 #시리아 #공습
이날 중부사령부는 이번 공습에 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개시한 ‘호크아이 작전’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는데요.
BBC에 따르면 중부사령부 관계자는 미국 CBS뉴스를 통해 “F-15E 전투기, A-10 선더볼트 공격기, AC-130J 최신예 무장 항공기, MQ-9 리퍼 드론, 그리고 요르단 공군의 F-16을 포함한 항공기 20대 이상이 이번 공습에 참여했다”며 “목표물에 90발 넘는 정밀 유도 폭탄을 발사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13일 시리아 중부 팔미라에서는 미군 2명과 미국인 통역사가 IS의 매복 공격을 당해 숨진 바 있죠.
중부사령부는 이에 대한 보복 차원에서 IS를 겨냥, 전투원과 기반 시설, 무기 시설 등을 직접 제거하기 위해 대공습을 개시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는 미군 장병에 대한 공격을 근절하고, 향후 공격을 예방하는 것”이라며 “역내 미군 및 파트너 연합군을 보호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미군과 연합군은 미국에 해를 끼치려는 이들을 추적하는 데 있어 확고한 의지를 갖고 있다”고 경고했는데요.
미군은 군사 작전 개시 첫날인 지난달 19일에만 F-15 이글 전투기와 A-10 선더볼트 공격기, 아파치 헬기, 하이마스 로켓 시스템 등을 총동원했죠. 당시 시리아 중부 지역에서 IS 거점 70여 곳이 미군·연합군에 의해 정밀 타격됐습니다.
한편 아사드 독재 정권을 축출한 아메드 알샤라 임시 대통령이 이끄는 시리아 정부는 최근 국제 연합군에 공식 합류해 미국의 IS 소탕 작전에 적극 협력하고 있습니다.
#미국 #시리아 #공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