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죄수들 전선으로 보내는 러시아...전장에서 여군에게 무슨 일?

(서울=뉴스1) 정희진 인턴 정윤경 조윤형 기자 = 러시아 군이 여성 징집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시베리아 서부 옴스크에 배포된 광고에 따르면 러시아 군대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의료진, 요리사 등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에는 여성 죄수를 상대로도 모병을 시작, 1100명의 여성이 우크라이나에서 전투 작전에 참여했다고도 알려졌습니다.

한편, 러시아 여군에 대한 성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군대 내 여성들이 소위 야전 아내(field wives)가 되도록 압박을 받는다는 것인데요. 한 참전 여군은 실제로 전장에서 당한 일을 언론에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러시아의 적극적인 여군 모병과, 이 와중에 여군에게 벌어지는 끔직한 문제에 대한 내용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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