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 /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축구대표팀손흥민홍명보김도용 기자 광주의 용감했던 도전은 8강까지…끝내 극복하지 못한 전력 차알힐랄은 강했다…광주, ACLE 8강전에서 0-7로 완패안영준 기자 '파리 올림픽 銅' 유도 이준환, 아시아선수권 81㎏ 금메달남자 핸드볼은 '두산 천하'…H리그 챔프전서 SK 꺾고 10연패 대업 달성(종합)관련 기사고등리그 현장 찾은 홍명보 "저 친구들이 한국 축구의 미래입니다"유럽파 오현규·배준호·양민혁 '맹활약'…홍명보호에 희망 [해축브리핑]손흥민 "추운 3월, 팬들 덕분에 따뜻…6월엔 더 잘하겠다"단단했던 이태석‧번뜩였던 양민혁…결과 아쉬웠으나 소득도 있었다오만·요르단전 무승부 축구 대표팀…"잔디도 우리 편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