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쌍두마차 최민정(왼쪽)과 김길리. /뉴스1 DB ⓒ News1 이승배 기자WBC 출전을 준비하는 야구 대표팀. / 뉴스1 DB ⓒ News1 구윤성 기자북중미 월드컵에 도전하는 축구 대표팀. /뉴스1 DB ⓒ News1 안은나 기자2026년 9월엔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이 열린다. 사진은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회식 당시의 모습./ 뉴스1 DB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동계올림픽WBC월드컵아시안게임권혁준 기자 '힉스 39득점' KT, 삼성에 25점 차 대승…삼성 5연패 늪페퍼저축 9연패 탈출+42일 만의 승리…OK저축은 2연패 끊어(종합)관련 기사"밀라노·나고야에서 일 낸다"…진천선수촌 새해 아침을 여는 선수들 열정'스포츠의 해 2026년' 첫 테이프 이민성호에 내려진 특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