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에 재격돌…레알-도르트문트, 클럽월드컵 8강서 재회(종합)

레알, 유벤투스 1-0…도르트문트, 몬테레이 2-1
勝 '벨링엄 형제' 맞대결은 동생 경고 누적으로 무산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곤살로 가르시아.ⓒ AFP=뉴스1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곤살로 가르시아.ⓒ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사비 알론소 레알 마드리드 감독과 킬리언 음바페. ⓒ AFP=뉴스1
사비 알론소 레알 마드리드 감독과 킬리언 음바페.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클럽 월드컵 16강전에서 멀티골을 넣은 도르트문트의 세루 기라시(맨왼쪽 노란색 유니폼) ⓒ AFP=뉴스1
클럽 월드컵 16강전에서 멀티골을 넣은 도르트문트의 세루 기라시(맨왼쪽 노란색 유니폼)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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