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파머(왼쪽)는 14일(한국시간) 2025 FIFA 클럽월드컵 결승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첼시의 우승을 이끌었다. ⓒ AFP=뉴스1PSG는 14일(한국시간) 열린 2025 FIFA 클럽월드컵 결승에서 첼시에 0-3으로 완패했다. 시즌 왼쪽은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 ⓒ AFP=뉴스1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에서 세 번째)이 14일(한국시간) 2025 FIFA 클럽월드컵 골든볼로 선정된 콜 파머(10번)에게 트로피를 수여하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첼시PSG이강인FIFA클럽월드컵트럼프 대통령이상철 기자 스키 신정우·김소희, 극동컵 알파인 남녀 대회전 우승'유럽 원정 평가전 무승' 한국 여자축구, FIFA 랭킹 21위관련 기사'18세' 야말, 역대 최연소 FIFPrp 월드 베스트11 선정UCL 1라운드 이변은 없었다…강력한 우승 후보들 쾌조의 출발뮌헨 김민재 '45분', PSG 이강인 '35분'…UCL 1차전 완승(종합)김민재의 바이에른 뮌헨·이강인의 PSG, UCL 1차전서 나란히 완승"리버풀 EPL 2연패 확률 28.9%…우승 2순위는 아스널" C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