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번째 우승 트로피에 도전하는 PSG. ⓒ AFP=뉴스1PSG의 이강인. ⓒ AFP=뉴스1관련 키워드클럽 월드컵PSG레알 마드리드음바페이강인김도용 기자 사령탑 바뀐 전북, 홍정호·박진섭·송민규 주축들도 이탈 조짐'3점포 16개' 선두 LG, 2차 연장 끝에 KCC 꺾고 선두 질주관련 기사'이강인 부상 교체' PSG, 플라멩구 꺾고 FIFA 인터콘티넨털컵 우승뎀벨레, 'FIFA 올해의 선수상' 수상…발롱도르 이어 최고 선수 영예이강인의 PSG, 브라질 플라멩구와 인터콘티넨털컵 결승 격돌EPL, 유럽 챔피언스리그서 승승장구…리그 페이즈 3R '5승 1무''최다출전 신기록' 손흥민 원톱 출격…브라질도 비니시우스 등 최정예(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