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를 달래고 있는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 ⓒ AFP=뉴스1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이 8일 도르트문트에 패해 UCL 결승진출이 무산된 뒤 홈 팬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파리 생제르맹PSG엔리케 감독이강인음바페이재상 기자 '만장일치 놓친' 이치로 "내게 투표하지 않은 분과 술 한 잔 하고파"대한체육회, 제1회 한·중·일 청소년동계스포츠 교류 성료관련 기사PSG 무패 행진 이끄는 이강인 "우리는 더 발전해야 한다"이강인 입지 흔들리나…PSG, '김민재 전 동료' 흐비차 영입 임박이강인 향한 EPL의 관심…아스널 이어 맨유‧뉴캐슬도 주시이강인, 아스널·맨유 등 러브콜 받아…"PSG는 판매 불가"PSG 감독 "이강인, 팁 합류 후 한단계 더 성장…재능 충분한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