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눠주기식' 예산 끝…중기부, 中企·소상공인 '정책 DNA' 바꾼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내년 출범 10주년을 앞두고 대대적인 정책 체질 개선에 나선다. 그동안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보호'에 초점이 맞춰졌던 정책 기조를 '성장' 중심으로 전환하고, 100개가 넘는 세부 사업을 통폐합해 핵심 사업에 예산과 인력을 집중적으로 투입하겠다는 구상이다.4일 업계에 따르면 중기부는 최근 정책 방향을 기존 '보호와 지원' 중심에서 '성장과 도약' 중심으로 전환하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코로나19와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