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재 "중소기업 '피터팬 증후군' 극복…기업 성장 구조 바꿔야"
중소·벤처·소상공인 민관 정책협의회 공동위원장을 맡은 이광재 전 국회사무총장이 중소기업의 성장 정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른바 '피터팬 증후군'을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피터팬 증후군은 성인이 되어도 책임을 회피하고 '어른' 역할을 미루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부르는 말이다. 기업의 피터팬 증후군은 성장하면서 적용되는 규제와 제도 변화로 인해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의 성장을 포기하거나, 초기 중견기업이 다시 중소기업으로 돌아가려는 현상을 의미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