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욕 먹으면서 좋아진다" 즉석 조언…"너무 짧았다" 한계도(종합)
#장관을 마주 보고 15개 산하기관 및 유관기관장이 쭉 둘러앉았다. 기관장 뒤쪽으로 앉은 실무진은 몇십번은 봤을 법한 업무보고 자료를 끊임없이 뒤적이며 보고 내용을 되새기는 모습이었다. 생중계를 위해 설치된 카메라를 힐끗 바라보며 긴장한 표정을 짓는 직원도, 마른침을 삼키는 직원도 있었다. 한 번도 이런 적이 없었다. 이번처럼 전체 산하기관이 둘러앉은 적도,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전 국민에게 날 것 그대로 공개한 적도 처음이다.12일 충남 세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