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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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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산업부
'기술은 있는데 살 사람이 없어요'…정부 첫 고객 프로젝트 탄생 비화

'기술은 있는데 살 사람이 없어요'…정부 첫 고객 프로젝트 탄생 비화

기술은 있는데 첫 고객이 없습니다.지난해 10월 중소벤처기업부가 개최한 AX(인공지능 전환) 스타트업 현장 간담회에서 AI와 로봇 등 신산업 스타트업 대표들이 가장 많이 털어놓은 고민이다. 연구개발(R&D)에는 성공했지만, 제품을 처음 사주거나 현장에서 실증해 줄 고객이 없어 사업화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는 하소연이었다.19일 중기부에 따르면 이 같은 현장의 목소리에서 출발한 '정부 첫 실증·구매 프로젝트'는 최근 열린 공무원 특별성과 정기포
말산업도 AI로 진화…콘텐츠·관리·치유서비스까지 확장

말산업도 AI로 진화…콘텐츠·관리·치유서비스까지 확장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제조업과 유통, 서비스업을 넘어 말산업으로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경주와 승마 중심이었던 말산업이 AI와 증강현실(AR), 확장현실(XR) 등 첨단기술을 접목해 콘텐츠 제작부터 말 건강관리, 치유 서비스까지 활용 범위를 넓히며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에 나서는 모습이다.17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마사회는 최근 AI 기술을 활용한 말산업 창업기업 육성과 사업화 지원을 확대하며 산업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말산업에 디지털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선정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선정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이 TV조선이 주관하는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리더십경영 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 AI를 활용한 이용자 보호 체계 구축과 디지털 전환, 말산업 미래 성장 기반 마련 등 기관 혁신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16일 한국마사회에 따르면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는 독창적인 경영 철학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기관 혁신과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최고경영자(CEO)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우 회장은 취임 이후 '국민과
"주문마저 끊겼다"…중동發 수출中企 피해 1000건 돌파

"주문마저 끊겼다"…중동發 수출中企 피해 1000건 돌파

중동 전쟁 장기화의 여파가 수출 중소기업으로 확산하고 있다. 물류 차질과 운임 상승, 계약 지연 등이 이어지면서 중소기업 피해·애로 접수 건수가 처음으로 1000건을 넘어섰다.16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 중동 상황과 관련한 중소기업 피해·애로 접수는 누적 1010건으로 집계됐다. 중기부가 지난 2월 28일부터 피해 접수를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1000건을 돌파한 것이다.전체 접수 가운데 실제 피해·애로 사례는 785건,
웰크론, 인니 국영방산기업과 협력…장갑차 방호키트 공급

웰크론, 인니 국영방산기업과 협력…장갑차 방호키트 공급

첨단소재 전문기업 웰크론이 인도네시아 국영 방산기업과 손잡고 장갑차용 방호 설루션 공급에 나선다. 개인 방호장비를 넘어 장갑차와 함정 등 탑승형 방호 설루션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동남아시아 방산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16일 업계에 따르면 웰크론은 인도네시아 국영 방산기업인 PT.PINDAD와 차륜형 장갑차용 지뢰방호키트 공급을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웰크론은 자체 개발한 장갑차 방호기술을 기반으로
한유원, 초복 맞아 어르신 200명에 삼계탕 나눔

한유원, 초복 맞아 어르신 200명에 삼계탕 나눔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이 초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삼계탕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16일 업계에 따르면 한유원은 전날(15일) 서울 양천구 서서울어르신복지관에서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초복 맞이 삼계탕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봉사활동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초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한유원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은 복지관을 찾은 어르신 200여 명에게 여름 보
중기부, 사우디와 AI·벤처 협력 확대…공동펀드 연내 추진

중기부, 사우디와 AI·벤처 협력 확대…공동펀드 연내 추진

중소벤처기업부가 사우디아라비아와 인공지능(AI)·디지털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AI·반도체 등 딥테크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공동펀드 조성에 속도를 낸다.16일 중기부에 따르면 노용석 제1차관은 이날 서울에서 압둘라 알-스와하 사우디 통신정보기술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AI와 디지털 혁신 분야 중소·벤처·스타트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면담은 사우디 측 요청으로 마련됐다. 사우디 통신정보기술부는 디지털 경제 전환과 정보통신기술(ICT) 산업 육성을
경제계 "최저임금 인상 아쉽다…업종별 구분 적용 필요"(종합)

경제계 "최저임금 인상 아쉽다…업종별 구분 적용 필요"(종합)

경제계가 내년도 최저임금이 시간당 1만 700원으로 올해보다 3.7% 오른 데 대해 일제히 아쉬움을 나타냈다. 특히 '업종별 구분 적용'이 무산되면서 최저임금 지불 여력이 낮은 숙박·음식업 등에 대한 지원대책을 요구했다.15일 재계에 따르면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입장문을 통해 "영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어려운 경영 현실과 한계에 이른 지불 여력을 고려하면 동결돼야 했다"며 "이를 관철하지 못해 아쉽다"고 밝혔다.경총은 최저임금 심의에서 사용자위원
홈플러스 소상공인 "공지도 없이 휴업…·대금도 못 받아" 분통

홈플러스 소상공인 "공지도 없이 휴업…·대금도 못 받아" 분통

다시 영업할 수 있을 것으로 믿고 버텼지만 결국 폐점과 영업 중단으로 이어졌습니다. 생계를 이어갈 방법이 막막한데도 제대로 설명을 들을 창구조차 없었습니다홈플러스의 영업 중단이 본격화하면서 입점 소상공인들의 반발도 거세지고 있다. 갑작스러운 임시 휴업으로 영업이 멈춘 데다, 판매대금 정산까지 막히면서 생계가 위협받고 있다며 정부와 관계기관에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15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 입점 소상공인들은 이날 서울 청와대 사랑채 앞
"환율 대응 힘들면 바로 지원"…고환율 피해 中企 전용트랙 만든다

"환율 대응 힘들면 바로 지원"…고환율 피해 中企 전용트랙 만든다

정부가 고환율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14조 9000억 원 규모의 긴급경영자금을 공급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에 '고환율 피해 중소기업 전용트랙'도 신설하고, 그동안 지원의 걸림돌이었던 매출 감소 요건도 대폭 완화하기로 했다.15일 업계에 따르면 관계 부처는 최근 고환율 부담 완화를 위한 중소기업 금융지원 방안을 발표했다.이번 지원 규모는 중동 사태 피해기업을 위한 정책금융 잔여 여력 13조 8000억 원과 고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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