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27). ⓒ AFP=뉴스1관련 키워드김시우US오픈김주형임성재셰플러번스권혁준 기자 '태극마크 소망' 김혜성 "WBC 나가고 싶어…다저스에 문의해 놨다"'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관련 기사'악천후 속 역전극' J.J. 스폰, US오픈서 생애 첫 메이저 우승김시우, US오픈 3라운드 공동 29위…번스 이틀 연속 선두임성재·김시우, US 오픈 첫날 공동 3위…선두 J.J. 스폰과 2타 차셰플러, US오픈서 시즌 4승 도전…매킬로이·디섐보, 강력한 우승 후보'8전 9기' 스피스, PGA 챔피언십서 커리어 그랜드슬램 도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