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오픈 디펜딩 챔피언 브라이슨 디섐보. /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김시우. ⓒ AFP=뉴스1관련 키워드PGAUS 오픈셰플러임성재김시우김주형안병훈김도용 기자 K리그는 마무리 됐지만…울산과 대구의 아직 끝나지 않은 시즌"우승은 프랑스, 잉글랜드도 근접"…벵거의 북중미 월드컵 전망관련 기사'골프광' 트럼프, 라이더컵 직관 예정…셰플러 "대통령 응원 기대돼"'압도적 1강' 셰플러 vs 29인의 도전자…페덱스컵 주인공은 누구'클라렛 저그' 품은 셰플러, '전설' 우즈 반열에 오르나세계 1위 셰플러,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디오픈 챔피언십 제패'악천후 속 역전극' J.J. 스폰, US오픈서 생애 첫 메이저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