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오픈 디펜딩 챔피언 브라이슨 디섐보. /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김시우. ⓒ AFP=뉴스1관련 키워드PGAUS 오픈셰플러임성재김시우김주형안병훈김도용 기자 KFA, 애플라인드스포츠와 4년간 공인심판 의류·용품 협찬 계약'EPL 최고 이적료' 이삭, 발목 골절로 수술…한숨 나오는 리버풀관련 기사'골프광' 트럼프, 라이더컵 직관 예정…셰플러 "대통령 응원 기대돼"'압도적 1강' 셰플러 vs 29인의 도전자…페덱스컵 주인공은 누구'클라렛 저그' 품은 셰플러, '전설' 우즈 반열에 오르나세계 1위 셰플러,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디오픈 챔피언십 제패'악천후 속 역전극' J.J. 스폰, US오픈서 생애 첫 메이저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