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오픈 디펜딩 챔피언 브라이슨 디섐보. /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김시우. ⓒ AFP=뉴스1관련 키워드PGAUS 오픈셰플러임성재김시우김주형안병훈김도용 기자 강상윤·아사니·이승원·콤파뇨, K리그1 '6월의 선수' 후보에 선정트럼프 美 대통령, 클럽 월드컵 결승전 참관 예정관련 기사'악천후 속 역전극' J.J. 스폰, US오픈서 생애 첫 메이저 우승임성재·김시우, US 오픈 첫날 공동 3위…선두 J.J. 스폰과 2타 차셰플러, US 오픈 우승 1순위…'배당률 +275' 우즈 이후 최저'8전 9기' 스피스, PGA 챔피언십서 커리어 그랜드슬램 도전장CJ컵 출격하는 김시우 "전·현 세계랭킹 1위와 한조…많이 배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