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김시우, US 오픈 첫날 공동 3위…선두 J.J. 스폰과 2타 차

한때 선두 나선 임성재, 막판 줄 보기…김주형은 33위
우승후보 셰플러·디펜딩 챔프 디섐보 나란히 3오버파

임성재(27). ⓒ AFP=뉴스1
임성재(27).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김시우(30). ⓒ AFP=뉴스1
김시우(30).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스코티 셰플러(미국). ⓒ AFP=뉴스1
스코티 셰플러(미국).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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