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30). ⓒ AFP=뉴스1스코티 셰플러(미국). ⓒ AFP=뉴스1관련 키워드임성재김시우US오픈스폰셰플러디섐보권혁준 기자 체육계 '셀프 징계' 막는다…임원 징계 상급 단체가 관장'PGA 진출 무산' 옥태훈 "두려움 없던 첫 도전…경쟁력 확인했다"관련 기사'악천후 속 역전극' J.J. 스폰, US오픈서 생애 첫 메이저 우승김시우, US오픈 3라운드 공동 29위…번스 이틀 연속 선두난코스서 잘 버틴 김시우, US 오픈 2R 공동 8위…선두 번스와 5타 차셰플러, US오픈서 시즌 4승 도전…매킬로이·디섐보, 강력한 우승 후보'8전 9기' 스피스, PGA 챔피언십서 커리어 그랜드슬램 도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