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 스폰(미국). ⓒ AFP=뉴스1김주형(23). ⓒ AFP=뉴스1관련 키워드스폰US오픈셰플러김주형김시우권혁준 기자 '태극마크 소망' 김혜성 "WBC 나가고 싶어…다저스에 문의해 놨다"'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관련 기사'압도적 1강' 셰플러 vs 29인의 도전자…페덱스컵 주인공은 누구'US 오픈 챔피언' J.J. 스폰, 세계랭킹 '25위→8위' 수직 상승난코스서 잘 버틴 김시우, US 오픈 2R 공동 8위…선두 번스와 5타 차임성재·김시우, US 오픈 첫날 공동 3위…선두 J.J. 스폰과 2타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