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 스폰(미국). ⓒ AFP=뉴스1김주형(23). ⓒ AFP=뉴스1관련 키워드스폰US오픈셰플러김주형김시우권혁준 기자 벤 마틴, PGA 배라쿠다 챔피언십 첫날 단독 선두속타는 KIA, 이번엔 선발 공백…'팔꿈치 염증' 올러, 8월돼야 온다관련 기사'US 오픈 챔피언' J.J. 스폰, 세계랭킹 '25위→8위' 수직 상승난코스서 잘 버틴 김시우, US 오픈 2R 공동 8위…선두 번스와 5타 차임성재·김시우, US 오픈 첫날 공동 3위…선두 J.J. 스폰과 2타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