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던 스피스(미국). ⓒ AFP=뉴스1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 AFP=뉴스1브라이슨 디섐보(미국)./뉴스1 DB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PGA챔피언십매킬로이그랜드슬램스피스셰플러권혁준 기자 '태극마크 소망' 김혜성 "WBC 나가고 싶어…다저스에 문의해 놨다"'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관련 기사'6승' 셰플러, PGA 올해의 선수 4연패 도전…'2승' 매킬로이가 대항마'클라렛 저그' 품은 셰플러, '전설' 우즈 반열에 오르나세계 1위 셰플러,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디오픈 챔피언십 제패임성재·김주형 마지막 메이저 디오픈 출격…최경주도 9년 만에 도전셰플러, US 오픈 우승 1순위…'배당률 +275' 우즈 이후 최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