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이 13일 열린 PGA투어 웰스 파고 챔피언십에서 샷을 날리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매킬로이PGA안병훈임성재권혁준 기자 '삼성 찐팬' 배우 김강우-NCT 제노, PO 1-2차전 시구자 선정SD 김하성, 오른쪽 어깨 수술…류현진·이정후 집도의에 받아관련 기사'DP 월드투어 공동 18위' 안병훈‧김시우, 세계랭킹 한 계단씩 상승'투어 챔피언십 7위' 임성재, 남자 골프 세계 20위 유지…안병훈 34위임성재, PGA '왕중왕전' 투어 챔피언십 3R 10위…안병훈 19위임성재, PGA 투어 챔피언십 2R 공동 10위 도약…선두와 13타 차30 vs 1, '331억원' 페덱스컵 주인공은…임성재·안병훈, 대반격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