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완패…선발 문동주 4⅓이닝 4실점 고전 "LG 역시 짜임새 좋아…2차전은 다를 것"
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를 앞두고 김경문 한화 감독이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 2025.10.26/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한화 김경문 감독이 6회초 1사 1,3루 상황 하주석의 중견수 플라이 때 득점에 성공한 노시환을 보며 손뼉을 치고 있다. 2025.10.2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