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장' 김경문 감독 "문동주 정말 잘 던져 흐뭇했다"[PO3]
삼성 5-4 제압…한국시리즈 진출까지 1승 남아
"우리도 4차전 총력…김서현도 등판 대기"
2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5대4 승리를 거둔 한화 김경문 감독이 문동주의 머리를 쓰다듬고 있다. 2025.10.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