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LG 트윈스 감독.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LGKT홍창기신민재송승기권혁준 기자 SI "애틀랜타의 김하성 영입 점수는 A-…공격력 향상 기대"윤이나, 팬카페 '빛이나'와 함께 연세의료원에 4300만원 기부관련 기사FA까지 1년 남았는데…노시환·원태인·홍창기 잡기 이미 시작됐다양의지, 10번째 황금장갑 최다 타이…최고령 최형우 득표율 97.8%(종합)통합 우승 LG 골든글러브 수상자는?…신민재? 박해민? 아니면 0명FA 영입에 지갑 닫고 담 쌓은 롯데…강민호·손아섭 복귀 없다FA 김현수·박해민 영입 '쩐의 전쟁'…잔류 희망 LG의 속앓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