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KT, 영입전 본격화…LG, 몸값 급등에 당황박해민(왼쪽)과 김현수는 LG 트윈스에 남을까. 뉴스1 DB ⓒ News1 이재명 기자LG 트윈스는 아시아쿼터 선수로 왼손 투수 라클란 웰스를 영입했다. (LG 트윈스 제공)왼쪽부터 LG 트윈스의 염경엽 감독, 박해민, 차명석 단장. 2025.10.3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LG 트윈스스토브리그FA김현수박해민라클란 웰스이상철 기자 한화 주장 채은성, 15일 여자농구 KB-삼성생명전 시투송성문 "관심 보이는 MLB 팀 있다…한국인 빅리거와 함께 뛰고파"관련 기사FA 영입에 '186억원' 쓴 두산, 반등만 할 수 있다면 뭐든 한다KT, 외부 FA 3명에게 108억 쐈다…최약체 평가 타선 강화 포석스토브리그 불쏘시개…오늘 프로야구 2차 드래프트 장 선다'쩐의 전쟁' 스토브리그 개장 임박…'최대어' 강백호·박찬호 행선지는?[프로야구 개막]③팀 성적 좌우할 FA 대어·트레이드 이적생은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