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김현수·박해민 영입 '쩐의 전쟁'…잔류 희망 LG의 속앓이

두산·KT, 영입전 본격화…LG, 몸값 급등에 당황

본문 이미지 - 박해민(왼쪽)과 김현수는 LG 트윈스에 남을까. 뉴스1 DB ⓒ News1 이재명 기자
박해민(왼쪽)과 김현수는 LG 트윈스에 남을까. 뉴스1 DB ⓒ News1 이재명 기자

본문 이미지 - LG 트윈스는 아시아쿼터 선수로 왼손 투수 라클란 웰스를 영입했다. (LG 트윈스 제공)
LG 트윈스는 아시아쿼터 선수로 왼손 투수 라클란 웰스를 영입했다. (LG 트윈스 제공)

본문 이미지 - 왼쪽부터 LG 트윈스의 염경엽 감독, 박해민, 차명석 단장. 2025.10.3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왼쪽부터 LG 트윈스의 염경엽 감독, 박해민, 차명석 단장. 2025.10.3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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