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구자욱과 원태인.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LG 트윈스 홍창기.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노시환원태인홍창기비FA권혁준 기자 프로배구 삼성화재, 26일 홈경기서 '헌혈 히어로 데이' 개최현대건설 양효진, 김연경 재단에 1000만원 기부관련 기사100억은 기본…'예비 FA' 원태인·노시환·홍창기, 다년 계약 '잭폿' 터지나FA 영입에 지갑 닫고 담 쌓은 롯데…강민호·손아섭 복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