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영입에 지갑 닫고 담 쌓은 롯데…강민호·손아섭 복귀 없다

2차 드래프트 통해 20대 투수 3명 보강

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감독. 2025.8.2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감독. 2025.8.2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본문 이미지 -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노진혁. 뉴스1 DB ⓒ News1 민경석 기자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노진혁. 뉴스1 DB ⓒ News1 민경석 기자

본문 이미지 - 롯데 자이언츠 시절 강민호. 뉴스1 DB ⓒ News1 DB
롯데 자이언츠 시절 강민호. 뉴스1 DB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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