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노진혁. 뉴스1 DB ⓒ News1 민경석 기자롯데 자이언츠 시절 강민호. 뉴스1 DB ⓒ News1 DB관련 키워드프로야구롯데 자이언츠FA이상철 기자 한화 주장 채은성, 15일 여자농구 KB-삼성생명전 시투송성문 "관심 보이는 MLB 팀 있다…한국인 빅리거와 함께 뛰고파"관련 기사'35홈런' 위즈덤·'9승' 헤이수스 등 외인 9명, 보류명단 제외불혹에도 녹슬지 않은 기량…'40대 FA' 최형우·강민호 다음 행선지KIA, 두산 이적한 FA 박찬호 보상 선수로 '루키 투수' 홍민규 지명키움 이원석, 현역 은퇴…"그라운드에서 21년, 가장 큰 행복"'꼴찌' 키움, 왜 몸값 비싸고 기량 떨어진 안치홍 뽑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