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골든글러브 수상을 노리는 신민재. 사진은 선수협 주최 리얼글러브 어워드에서 2루수 부문 상을 받은 모습. /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외야수 부문 수상을 노리는 LG 트윈스 박해민. (일간스포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감독상 수상이 유력한 염경엽 감독. (스포츠서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LG골든글러브신민재박해민권혁준 기자 '신인상+황금장갑' 석권한 안현민…동기 박영현 "03즈 힘 보여주자"'양효진+김희진 10블로킹 합작' 현대건설, 페퍼 꺾고 3연승 행진관련 기사타자 타이틀 홀더 중 도루왕만 'GG 빈손'…"수상 확률 0% 생각"2025년 최다 황금장갑 배출 구단은 삼성 '3명'…최형우 내준 KIA '0명'양의지, 10번째 황금장갑 최다 타이…최고령 최형우 득표율 97.8%(종합)[표] 2025 KBO 골든글러브 수상자 명단송성문, 선수들이 뽑은 올해 최고의 선수…리얼글러브 어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