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우승 LG 골든글러브 수상자는?…신민재? 박해민? 아니면 0명

2023년 우승 땐 3명 배출…올해 2루수·외야수 경합 치열
역대 우승팀 GG 1991년 해태 6명 최다…2018년 SK '0명'

2024년 골든글러브 시상식 모습. /뉴스1 DB ⓒ News1 김성진 기자
2024년 골든글러브 시상식 모습. /뉴스1 DB ⓒ News1 김성진 기자

본문 이미지 - 생애 첫 골든글러브 수상을 노리는 신민재. 사진은 선수협 주최 리얼글러브 어워드에서 2루수 부문 상을 받은 모습. /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
생애 첫 골든글러브 수상을 노리는 신민재. 사진은 선수협 주최 리얼글러브 어워드에서 2루수 부문 상을 받은 모습. /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외야수 부문 수상을 노리는 LG 트윈스 박해민. (일간스포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외야수 부문 수상을 노리는 LG 트윈스 박해민. (일간스포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본문 이미지 - 감독상 수상이 유력한 염경엽 감독. (스포츠서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감독상 수상이 유력한 염경엽 감독. (스포츠서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