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롯데 13-0 완파…류현진 6이닝 5K 무실점 '박찬호 맹타' KIA, 삼성 제압…NC는 SSG 6연승 저지
10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LG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LG선발 손주영이 7대 3으로 앞선 상황에서 7회말 투구를 마친뒤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5.9.10/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10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LG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8대 4로 승리한 LG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9.10/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10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LG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LG 5회초 무사 2, 3루 상황때 신민재의 희생플라이로 3루 주자 최원영이 홈에서 슬라이딩 세이프 되고 있다. 2025.9.10/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패배로 표정이 어두운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 2025.9.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한태양. 2025.7.2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밝게 웃는 이호준 NC 다이노스 감독(왼쪽에서 두 번째). 2025.6.17/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