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에 목 마른 김경문·한화, 가을 야구 한 풀이 나선다[PO]

베이징 金 이끈 김경문, 프로야구선 우승 경험 없어
1999년 이후 우승 없는 한화, 26년 만에 대권 도전

26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4대1로 승리한 한화 김경문 감독이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9.2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6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4대1로 승리한 한화 김경문 감독이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9.2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3-1 승리를 거둔 한화 김경문 감독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5.8.26/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3-1 승리를 거둔 한화 김경문 감독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5.8.26/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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