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위에서 7위로 급격하게 추락한 롯데 자이언츠. /뉴스1 DB ⓒ News1 장수영 기자디펜딩 챔피언에서 8위로 추락한 KIA 타이거즈. / 뉴스1 DB ⓒ News1 장수영 기자2년 만에 프로야구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LG 트윈스 선수들이 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우승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한국시리즈에 직행한 LG는 구단 사상 4번째 통합우승에 도전한다. 2025.10.1/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엘롯기가을야구포스트시즌LG롯데KIA권혁준 기자 '태극마크 소망' 김혜성 "WBC 나가고 싶어…다저스에 문의해 놨다"'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관련 기사한화 33년 만에 전반기 1위, 엘롯기 동반 PS 꿈…역대급 흥행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