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2개 팀 우승 감독 드문데…김원형 영입 두산의 실험

김응용 감독 외 두 팀에서 우승한 지도자 없어
'2022년 우승' 김원형 감독, 두산서 새 도전

왼쪽부터 김성근, 김응용, 김인식 감독. 뉴스1 DB ⓒ News1 DB
왼쪽부터 김성근, 김응용, 김인식 감독. 뉴스1 DB ⓒ News1 DB

본문 이미지 - 한국시리즈 우승컵. 뉴스1 DB ⓒ News1 이수민 기자
한국시리즈 우승컵. 뉴스1 DB ⓒ News1 이수민 기자

본문 이미지 - 김태형 감독은 롯데 자이언츠 지휘봉을 잡고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2025.8.2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김태형 감독은 롯데 자이언츠 지휘봉을 잡고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2025.8.2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본문 이미지 - 두산 베어스는 새 사령탑으로 김원형 감독을 선임했다. (두산 베어스 제공)
두산 베어스는 새 사령탑으로 김원형 감독을 선임했다. (두산 베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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