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하게 잘 달린 LG, 막판 삐끗했지만…하늘이 도와준 우승

자력 우승 기회 놓쳤지만, 한화 패배로 매직넘버 지워
8월 외인 교체 후 반등…강력한 선발진 앞세워 통합 우승 도전

2년 만에 프로야구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LG 트윈스 선수들이 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우승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한국시리즈에 직행한 LG는 구단 사상 4번째 통합우승에 도전한다. 2025.10.1/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2년 만에 프로야구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LG 트윈스 선수들이 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우승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한국시리즈에 직행한 LG는 구단 사상 4번째 통합우승에 도전한다. 2025.10.1/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본문 이미지 - 2년 만에 프로야구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이 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소감을 밝힌 후 샴페인 세례를 받고 있다. ⓒ News1 황기선 기자
2년 만에 프로야구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이 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소감을 밝힌 후 샴페인 세례를 받고 있다. ⓒ News1 황기선 기자

본문 이미지 - LG 트윈스 투수 임찬규. 2025.3.2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LG 트윈스 투수 임찬규. 2025.3.2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LG 트윈스 외국인 선수 앤더스 톨허스트(왼쪽)와 오스틴 딘. 2025.9.2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LG 트윈스 외국인 선수 앤더스 톨허스트(왼쪽)와 오스틴 딘. 2025.9.2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2년 만에 프로야구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LG 트윈스 선수들이 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우승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한국시리즈에 직행한 LG는 구단 사상 4번째 통합우승에 도전한다. 2025.10.1/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2년 만에 프로야구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LG 트윈스 선수들이 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우승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한국시리즈에 직행한 LG는 구단 사상 4번째 통합우승에 도전한다. 2025.10.1/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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