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프로야구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이 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소감을 밝힌 후 샴페인 세례를 받고 있다. ⓒ News1 황기선 기자LG 트윈스 투수 임찬규. 2025.3.2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LG 트윈스 외국인 선수 앤더스 톨허스트(왼쪽)와 오스틴 딘. 2025.9.2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2년 만에 프로야구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LG 트윈스 선수들이 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우승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한국시리즈에 직행한 LG는 구단 사상 4번째 통합우승에 도전한다. 2025.10.1/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LG 트윈스정규시즌 우승한화 이글스염경엽 감독통합 우승2년 만에 정상 탈환이상철 기자 한화 주장 채은성, 15일 여자농구 KB-삼성생명전 시투송성문 "관심 보이는 MLB 팀 있다…한국인 빅리거와 함께 뛰고파"관련 기사'투수 4관왕' 폰세, 2025 스포츠서울 시상식 '올해의 선수' 수상'38세' 류현진, 15년 만에 태극 마크 단다…WBC 대비 1차 소집 합류'KBO MVP' 폰세, MLB 토론토와 계약 임박…3년 440억원 규모한화 폰세·KT 안현민,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수상MVP 폰세, 대전구장 흙 담기 해명…"이별 의미 아냐, 결정된 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