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프로야구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이 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소감을 밝힌 후 샴페인 세례를 받고 있다. ⓒ News1 황기선 기자LG 트윈스 투수 임찬규. 2025.3.2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LG 트윈스 외국인 선수 앤더스 톨허스트(왼쪽)와 오스틴 딘. 2025.9.2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2년 만에 프로야구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LG 트윈스 선수들이 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우승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한국시리즈에 직행한 LG는 구단 사상 4번째 통합우승에 도전한다. 2025.10.1/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LG 트윈스정규시즌 우승한화 이글스염경엽 감독통합 우승2년 만에 정상 탈환이상철 기자 '준비된 선발' 곽빈, 세 번째 한일전 출격…"이번엔 이긴다"'실바 33점' 여자배구 GS칼텍스, 3위 도약…IBK기업은행 5연패 빠뜨려관련 기사염경엽 LG 감독 "만족한 순간 내리막길, 계속 도전"[인터뷰]염경엽 LG 감독, 프로야구 사령탑 최초 '총액 30억원' 시대 열었다가을야구 흥행 대박, 누적 2687만명 시청…평균 시청률 6.89%2026 WBC 바라보는 곽빈 "오타니 만나면 이번에도 정면대결"김승연 회장, '준우승' 한화이글스 선수단에 '오렌지색 OOOO'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