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이후 급격한 부진, 구속 저하…"몸에는 문제 없어"임시 마무리는 전상현…"상황 따라 집단 마무리로 운영"2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KIA와 키움의 경기, 9회말 KIA 정해영이 역투하고 있다. 2025.6.25/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KIA야구정해영1군 말소KIA 마무리서장원 기자 GS, 페퍼 꺾고 3위 도약…한전, 3-2 OK저축 제압프로농구 SK, 소노 79-72 제압 3연승…'단독 4위' 도약관련 기사순위 싸움 중 마무리 2군행…이범호 감독은 확실한 메시지를 전했다'조수행 역전 적시타' 뒷심 강한 두산, KIA에 4-2 역전승…시리즈 스윕두산 제환유, 프로 데뷔 첫 선발 등판서 5이닝 1실점 쾌투KIA 김선빈, 두산전 2번 2루수 선발 출전…16일 만에 1군 복귀'치리노스 역투+홍창기 3타점' LG, KIA 5-1 제압…3연승, 선두 질주